김영록 창원시의원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정치와 행정의 책임을 강조하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이 일상이 된 시점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철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를 지적했다.환경부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폐현수막 6129톤 가운데 재활용은 29.6%에 불과했다. 특히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시기에 폐현수막 재활용률은
합천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2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 또는 모와 동일 세대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다만,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합천군보건
  ​충남 서산시의 심장부, 대산읍의 공기가 바뀌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 석유화학 산업을 견인하며 성장의 상징이었던 이곳이 이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입고 거대한 변신을 준비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3일, 서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 대상지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서산시가 그리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청사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 시장은 먼저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와 대산그린산업
제주시는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친환경 농·축산물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임신과 출산 시기는 한 생명의 건강이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의 식단은 산모의 건강뿐 아니라 태아의 성장과 직결된다. 특히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농산물은 보다 안전한 식재료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다.이에 제주시는 2
행사와 축제가 열릴때면 도시는 생기발랄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보는 재미, 먹는 즐거움을 느끼며 지역의 문화를 나눈다. 그러나 축제가 끝난 뒤 행사장 곳곳에 남겨진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는 저절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짧은 축제의 편리함 뒤에는 처리해야 할 폐기물과 환경 부담이 뒤따르는 결과이다. 친환경 자원순환이 대세인 요즘은 축제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환경의 영향까지 함께 생각하는 행사·축제 계획이 필요하다.행사·축제에는 먹거리를 위한 여러 그릇·식기가 사용된다. 사용되는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교체하는 변화만으로도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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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오는 6월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6월 17~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해양특화 전문 전시회인 ‘제8회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국제 해양·안전대전’은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복합산업 행사로 해양 관련 디지털·친환경 기술들을 선보인다.올해 전시회는 기존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 안전, 방산장비 외에도 인공지능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충북 제천시는 하수처리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제천 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  이는 기존 혐오시설 이미지를 넘어 시민을 위한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천 하수처리장 견학은 최근 3년간 110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어린이 참여자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참여자들은 견학 이후 물 사용 습관 개선, 물티슈 배출 자제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며 친환경 교육의 효과를 보여줬다.  시는 이러한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올해 3회를 맞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화해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도 준수해야 한다.모집 규모는 총 40개소다. 모집 분야는 먹거리, 플리마켓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축제 기간 중 지속적으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를 오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이다.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으
충남 서산시의 경제 심장부인 대산읍이 ‘전통 석유화학’의 외피를 벗고 ‘친환경 에너지’라는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일 대산읍 일원의 주요 핵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 시장은 이날 현대대죽2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친환경 바이오오일 공장 건립 현장, 대산그린산업단지를 차례로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산의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저탄소 체제로 전환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이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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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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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