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재각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태호 국회의원 등 여당 중진 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했다.이번 방문에서 이 군수는 진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27년 주요 국고지원 건의사업 13건을 설명했으며,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에 건의된 13개 핵심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역 최대 숙원인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정부 설득에 총력을 쏟고 있다.조 군수는 1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직접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음성군만을 위한 지역 노선이 아니라 수도권과 중부권 연결 철도망을 완성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신규 사업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또 군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확보한 비용 대비 편익 0.9와 15만여 명의 서명, 관련 지방자치단체 공동 건의 등 객관적인 근거와 지역
오는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이 이른바 리크루팅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검사들 사이에서는 미온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인사와 처우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 청주지검을 찾아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임용설명회를 했다.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준비단은 인력 확보를 위해 여러 유인책을 마련했다.먼저 6급 이하 실무 수사관에 대해서는 기존 호봉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승진 임용 시 특별승진 비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임용령에
 박수현 충남도지사에 이어 도 지휘부가 잇따라 정부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정부예산 편성 막바지 단계인 7일 서울에서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 미래 인재 양성 및 문화 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도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도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등 7건으로, 반영을 요청한 내년 국비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영농철 극심한 가뭄이 지속화되자 가뭄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에 따르면 강우가 적은 건장마로 인하여 5일 기준 영덕·울진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8%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영덕·울진 지역의 대표적 곡창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인 묘곡저수지의 저수율은 28%로 심각한 저수량 부족 상태이다.공사는 가뭄으로 인한 지역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포강·양수기 설치·관정 정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 반도체산단이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일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전방위 총력전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광주청사 시장 집무실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 회의는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돼 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행령의 주요 내용과 지역의 준비상황, 향후 대응방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한국
충북 음성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주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가동해 대응하고 있으며 △비상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지원 △농업인·옥외 건설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축산분야 피해 예방대책 △살수차 운영 △14시부터 17시까지 취약시간대 건설현장 작업중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공사 현장에 대해 폭염 시간대 작업 관리와 근로자 휴식 보장 등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예약을 마치고 개통을 시작했다.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4일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개통을 진행한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7일이다.이번 사전예약에서는 대화면과 휴대성을 결합한 갤럭시 Z 폴드8의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SKT와 KT, LG유플러스 모두 폴드 8 예약 비중이 가장 높았다.SKT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은 전작보다 증가했다. 20~40대 고객 비중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본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사활을 건 총력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자체들은 수도권 소재 350여 개 공공기관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국책은행이 이전 가능 대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지자체들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특화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각 지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18일 이른 아침 전 직원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비상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1일차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훈련 첫날 교육지원청은 비상소집 명령에 따른 전 직원 응소 현황을 점검하고, 곧바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최초 상황보고를 실시하여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에 들어갔다. 상황보고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체계와 향후 연습 일정을 집중 검토하며 안보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이어 전시 체제 전환에 따른 기관의 역할을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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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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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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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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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은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계획된 공사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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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 에이본 매각… 북미 사업 ‘리테일·디지털’ 중심으로 재편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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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장관 김승원 지명에 "이재명 공소 취소 모임 대표로, 공소취소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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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 웃음꽃부터 반려동물 동행까지…양구 배꼽축제 '세대공감'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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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호우 대비 재대본 비상 1단계 가동...최대 150mm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