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브랜드 살림백서가 봄 시즌을 맞아 ‘스프링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4일 화요일 단 하루 진행되는 원데이 특가 이벤트로, 봄맞이 집안 정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추가할인 쿠폰 6종이 제공되며, 최대 65%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22시 이전 주문 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N배송 서비스가 지원돼 편의성을 높였다.행사 상품은 한정수량 특가딜로 운영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살림백서의 베스트템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액체 세탁
분식 프랜차이즈 청춘꼬마김밥의 리브랜딩 1호점이 개점 이후 안정적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매장 관리 구조를 재정립하여 적용한 첫 사례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과 시스템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측면에서는 조리, 주문, 포장 동선을 재구성하여 인력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소자본 창업 모델을 적용해 초기 진입 장벽을 조정했다.메뉴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꼬마김밥 중심의 품목에 튀김 메뉴를 추가하여 선택 폭을 넓혔으며, 이는 매출 구조를 다각화하는 결과로 이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비닐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에서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25일 종량제봉투 판매 사이트 '종량제닷컴'은 홈페이지에 "현재 주문량 급증 및 일부 상품 수급 문제로 인해 재고 관리 및 출고 안정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대다수 지역 주문 접수 시간을 제한해 운영하게 됐다"며 "문의 폭주로 응대가 지연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는 중동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비닐·플라스틱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
경북도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등에‘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경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 대책으로 경북도는 기존 미 관세 부과 관련 경영 애로 기업에 한정됐던‘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확대한다.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직‧간접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규모의 은행협력자금을 활용
프랜차이즈 브랜드 덤브치킨, 포장 중심 치킨 창업 모델을 제시했다. 최근 외식업 시장에서는 배달 중심 소비 구조가 변화 조짐을 보이며 포장 주문 비중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배달비 인상과 플랫폼 수수료, 광고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소비자와 점주 모두 비용 부담을 체감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포장 주문을 기반으로 한 외식 소비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포장 판매를 핵심 전략으로 설계한 덤브치킨은 매출의 상당 부분을 포장 주문에서 확보하는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브랜드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직접 필요성을 설득해 신규 확보한 ‘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지원 사업’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 의원이 사업의 실질적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완성도 높은 집행을 주문했다.지 의원이 이번에 짚은 핵심 중 하나는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 문제로 “타 지자체는 소득 기준을 두지 않는 추세”라며 “정작 필요한 환자가 기준에 걸려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소득 기준 철폐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원 방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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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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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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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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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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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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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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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민중항쟁 78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제주서 개최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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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유아차 런
28일 ‘2026 서울 유아차 런’이 유아차를 밀며 함께한 부모님, 아이와 함께 달린 가족들이 참석해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공원까지 8km 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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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일원 28일에서 29일까지 양 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공연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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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도개선안, 자동차사고 환자 치료 8주 제한 사실 아냐
정부는 일부 언론에서 공개한 27일 ‘경상환자 치료제한, 보험사 이익에만 부합’ 및 26일 ‘자동차보험환자치료권익연대, ‘8주 치료 제한’ 자동차보험 개정안 재검토 촉구‘ 보도에 대해 설명했다.정부에 따르면 일부 언론이 국토부와 금감원이 추진 중인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령,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이 시행되면, 교통사고 환자들은 아파도 사실상 8주까지만 치료받게 된다고 보도했다.또 환자는 치료를 계속 받기 위해 직접 진단서와 소견서를 떼고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심사기간 동안 치료비는 100% 본인 부담이며, 심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