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네이버가 일본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과 함께 도쿄 핵심 상업지구에 위치한 복합빌딩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사옥 '1784'의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도쿄역과 연결된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는 45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빌딩으로 상업 시설, 오피스, 호텔, 버스 터미널, 초등학교 등이 입주해 있다.이번 계약은 팀네이버가 1784 사옥에서 구축, 운영해 온 스마트빌딩 모델을 외부에 이식한 첫 상용화 수출 사례다. 팀네이버는 자율주행 로봇, 클라우드 로봇 제어 시스템, 디지
엔비디아가 로봇과 자율주행차에 사용하는 세계 모델 '코스모스 3 엣지'를 공개했다.2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모델은 40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비교적 소형 모델로, 단일 그래픽보드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공개의 핵심은 로봇용 인공지능을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기 내부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코스모스 3 엣지는 지포스 RTX 시리즈 같은 가정용 그래픽보드에서도 작동하며,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로컬에서 모든 처리를 수행할 수 있다. 로봇과 자율주행
폭스바겐 자회사 모이아가 독일에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7일 보도했다.모이아는 사전 등록한 함부르크 주민들이 자율주행 폭스바겐 ID.버즈 밴을 앱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초기 차량 최대 5대가 운행하며 향후 최대 10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모이아 대변인은 전했다.각 차량에는 필요시 개입하는 훈련된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무인 운행은 향후 원격운영센터가 맡을 계획이다.이번 시범 서비스는 알파벳 웨이모 같은 전용 승차 서비스보다는 자율 셔틀·합승형 로보택시에
SK에코플랜트가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AI·반도체 분야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총 6건으로 ▲명지대학교 '반도체 난분해성 폐수 처리 효율성 증대 기술' ▲서울다이내믹스 '건설 현장 자율주행 로봇' ▲피카부랩스 '사내 자료를 자연어로 검토하는 AI 에이전트' ▲리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 화재 진압 솔루션'
국립한밭대학교가 3박 4일 일정으로 ‘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를 개최했다.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이번 캠프는 국립한밭대 주관으로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의 공학계열 학생 21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하드웨어 제어부터 인공지능 주행 모델 학습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실무 기술을 폭넓게 익혔다.특히 캠프의 대미를 장식한 ‘타임어택 트랙 주행 대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며 주행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타임어택 기록과 종합적인 평가를 바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고소작업대에는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 청소에는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충돌·끼임 사고와 단순 반복 작업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3일 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소작업대 충돌과 작업자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고소작업대의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주의 균형성장과 교통·물류 여건 개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위 지사는 이날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과 제주노선 항공 공급 확대, 해상·육상 운임 차액을 보전하는 거리등가제 도입, 관광형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을 김 장관에게 건의했다.위 지사는 “제주노선 국내선 공급좌석 감소로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좌석을 조속히 회복하고, 제주공항의 수용 능력 확대해 달라”고 밝혔다.이어 “제주와 내륙을 연결하는 해상 운송구
KT가 23일 기아, 자율주행 기술 기업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23일 KT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원격 운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기아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상규 KT Enterprise부문 기업사업본부 기업사업1담당 상무와 강주엽 기아 신사업기획실 상무, 현영진 에스유엠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3
KT는 기아, 자율주행 기술 기업 에스유엠과 기아 양재사옥에서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격 운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3사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제주도 일반도로에서 원격 운전 실증을 진행하며 기술 완성도와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3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통신망을 활용한 원격 운전 서비스 운영과 운영
충북대학교는 제주대학교와 ‘충북-제주 문화·환경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제주대 학생 43명과 교직원 14명은 지난 8∼10일 충북대를 방문한 후 청남대, 대통령기록관, 부여 백제문화단지, 농다리 등 충청권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봤다.이어 진천 초평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미래 자동차 및 자율주행 관련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충북대의 특성화 교육 및 지역 대학과 산업의 연계 사례를 살펴봤다.충북대 학생 30명과 교직원 10명은 14∼16일 제주를 찾는다.이들은 제주4·3평화공원과 강정해군기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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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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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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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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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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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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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부터 디지털 협력·야간관광까지…춘천시, 미래도시 경쟁력 키운다
춘천시가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국제 디지털 협력,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부터 해외 도시와의 협력,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까지 미래형 도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 사북면 오탄2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선정되며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29개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주민 참여도, 부지 적정성 등을 평가해 86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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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2027 UAE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오는 11일까지 ‘2027 UAE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케이메디허브는 2027년 1월 25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WHX Dubai」에서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운영하고, 전시회를 함께 꾸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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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16개 모든 마을 직접 찾는다…폭염 대응 현장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칠곡군이 군내 216개 모든 마을을 직접 찾아 군민 안전을 살피고 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직원들이 담당 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폭염저감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농작업과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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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상하수도 요금 온라인 창구 새단장! “카카오톡 친구 추가 없이 쉽고 편리하게”
칠곡군은 군민들이 상하수도요금 관련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능을 보완한 뒤 오는 8월 배부 고지서 일정에 맞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존 상하수도요금 홈페이지는 요금 조회와 신용카드 납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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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부터 잡월드까지, 달성 청소년 ‘진로 대탐험’
1시간전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수도권 현장 체험에 나섰다. 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초등 5학년부터 중등 2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서울·경기 지역 기관 탐방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2차 진로스팟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