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2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국가적 과제에 대한 실질적 대안으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단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수도권 1극 구조를 넘어 대한민국의 성장 축을 다변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체제를 실제로 작동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 혁신적인 재정 분권, 실효성 있는 특별법 마련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당위원
  충북 영동군은 4분기 친절공무원 5명을 뽑아 24일 표창했다. 선정된 공무원은 산림녹지과 김호욱 팀장, 과수축산과 김진호 주무관, 건설교통과 문동영 주무관), 보건소 정은숙 주무관, 황간면 김나경 주무관 등이다. 군은 군민 추천과 내부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민원 현장에서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을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선정된 공무원들은 업무 전반에서 배려와 공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하며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호평을 받았다”며 “이들의 수범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해 행정
16시간전
조길형 충주시장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선거 출마를 위해 오는 30일 퇴임한다.조 시장은 22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오는 30일 퇴임 후 적절한 시기를 봐서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 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금까지 충주시장 직분에 충실했 왔을 뿐 선거활동을 하거나 한 눈 팔아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 어떤 자세로 공직에서 일해왔는지 돌아봤고 이를 바탕으로 겸허하게 선거 활동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예비후보자 등록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당 내 이슈가 정리될 즈음 할 생각으로 서두르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새해를 맞아 ‘청렴’과 ‘안전’이라는 공공기관의 본연의 가치를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한 다짐에 나섰다, 22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주요 간부 직원, 5개 주요 공사 현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현장대리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안전 결의식’을 가졌다. ‘워킹 미팅’ 형태로 진행한 결의식에선 현장의 실태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섭 사장은 최근의 건설 현장 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타산지석의 자세로 단 1%의 위험
이충원 경북도의회 의원이 지난 17일 의성읍 문소길에 지역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의성군의원, 경북도의원,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이충원 의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더 큰 책임을 다하겠다는 이충원 의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군민들의 어려움과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의성이 나아갈 길을 함께 찾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조직 내 소극행정을 없애고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감사실 주관으로 적극행정 우수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 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감사실은 일선부서 추천으로 24개 부서,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의 영예는 배출권 과잉할당 이슈에 적극 대응해 배출권 비용 약 19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3대 목표’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12일 백성현 시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과 함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각 부서에서는 민선8기 역점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의 방향과 추진 흐름을 보고했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상황,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박해경 시인의 동시집 가 한국동시문학회가 선정한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뽑혔다. 한국동시문학회는 2025년 발표된 동시집 68권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10권의 동시집을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했다. ‘내 이름은 기다려’는 지난해 10월 초록달팽이 출판사의 31번째 동시집으로 출간됐다. 초록달팽이 관계자는 “동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이해하려는 자세로 진솔하게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담아낸 동시집”이라고 평가했다. 박해경 시인은 2014년 ‘아동 문예’ 동시 신인문학상을 받아 등단했다. 차형석기자
합천군은 지난 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 표창 대상자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시무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장재혁 부군수의 공무원 헌장 낭독, 표창 수여, 군수 신년사, 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윤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민일심의 자세로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군정
마포구의회가 12월 18일 제280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11월 25일부터 24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는 의원 발의 안건을 포함한 2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고병준 의원과 신종갑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안건 중 의원 발의 안건 총 6건이며, ▲ 서울특별시 마포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마포구 현수막의 친환경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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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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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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