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 간섭이나 기기 설치의 번거로움이 없이 기존에 설치돼 있는 전력, 통신 사용량을 매일 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복지관 담당자에게 통보돼 긴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대상은 지역내 취약노인 중 한전의 원격 계량기가 설치됐거나 설치가 가능한 30가구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배달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나섰다.TS는 어제 서울 역삼역 인근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업 이륜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 및 교통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TS를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 전기 이륜차 제조사 등이 참여했다.TS는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 슬로건을 내걸고 이륜차의 운전 미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배달업 신규입사자 양성교육’을
대전 대덕구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15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법1동 마을복지 특화사업으로, 협의체는 2024년부터 매년 실버카 15대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외출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보조금과 자발적인 후원으로 사업비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 김영희 법1동장은 “실버카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
코레일유통이 철도역 상업시설을 기반으로 안전 관리와 범죄 예방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 현장 근무자를 위한 인공지능 안전 챗봇을 도입하는 한편, 전국 매장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도 본격화했다.11일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내 상업시설 근무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AI 챗봇’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챗봇은 스토리웨이 편의점, 카페스토리웨이, 식음료 매장 등 철도역 환경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이 챗봇은 24시간 상시 대기하며 매장 근무자의 질문에 사내 안전가
  충북 괴산군은 사회적 고립 예방과 농촌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1인 가구 급증과 사회적 관계 단절에 따른 고립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마을 단위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원해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활용해 칠성면 도정리 389 일대 칠성통합거점센터에 주민 소통 공간인 ‘지역 거점 공유주방’을 조성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상업 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한다.10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안전 인공지능 챗봇은 스토리웨이 편의점, 카페스토리웨이, 식음료 매장 등 철도역 상업 시설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안전 인공지능 챗봇은 24시간 상시 대기하는 '디지털 안전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며 매장 근무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사내 안전가이드 기준에 따라 가장 적합한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한다.코레일유통은 인공지능 상담
충남 금산산림문화타운의 랜드마크이자 주요 관광 시설인 하늘다리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로 확인됐다.지난 2019년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하늘다리는 뛰어난 조망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또 시설물의 노후화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보완공사도 실시했다.주요 공사 내용을 살펴보면 △주탑 및 보강형의 강재 부식 부위 보
충북도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누출․화재 등 화학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다.도에 따르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집계를 시작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총 1143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충북은 72건으로 올해는 9건이 발생했다.이에 도는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와 관계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도는 사고 이력과 취급 물질의 위험성, 취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을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9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매 파트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장수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꾸민 책가방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수업 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요리 교실 등 인지 강화
대전교통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자문기구다.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 및 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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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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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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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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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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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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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포항’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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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26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포항, 일상 속 스며드는 양성평등’을 슬로건으로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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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인 이해 높인다…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 지원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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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꿈트리센터에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와 학교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인 이해 및 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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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그동안 지자체의 농산물 가공 사업은 일회성 소비에 그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관광 자원을 접목한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돌파구를 찾아 주목받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 파운드케이크’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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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스텍 이차전지 글로벌 사업단,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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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포스텍이 공동 운영하는 포항시-포스텍 이차전지 글로벌 사업단이 지난 15일부터 16일 경주 소노캄에서 ‘PO²BATT 글로벌 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포항시와 포스텍을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선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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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청소년마을운영단 본격 출범… 마을 문제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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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달서구청에서 「우리마을 청소년마을운영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마을운영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퍼실리테이션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