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소양호의 토속어종 자원을 늘리고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군은 자체 생산한 어린 동자개 3만 마리를 소양호에 방류하고, 인제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묶은 투어패스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인제군은 지난 28일 소양호 상수내리 일원에 약 두 달간 키운 어린 동자개 3만 마리를 방류했다. 동자개 인공부화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운탕 재료로 잘 알려진 동자개는 소양호 내수면 어업의 주요 소득 품종으로 꼽힌다.군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인공종자 생산기술을 이전받아 기술을 축적해 왔다. 올해 7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