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센터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한 공간에서 통합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혁신 모델이다.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노원구청, 노원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함께 협력해 설립됐다.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구청 담당직원 및 사례관리사 3명,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례관리사 4명,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1명의 실무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8일 고양시 상탄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 및 푸른나무재단을 비롯해 일산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 상탄초 교장 및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등굣길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에게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어 진행된 ‘찾아가는 예방교육’에서는 푸른나무재단 소속 전문 강사들이 5학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8일 고양시 상탄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 및 푸른나무재단을 비롯해 일산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 상탄초 교장 및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등굣길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에게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어 진행된 ‘찾아가는 예방교육’에서는 푸른나무재단 소속 전문 강사들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8일 고양시 상탄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 및 푸른나무재단을 비롯해 일산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 상탄초 교장 및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등굣길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에게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어 진행된 ‘찾아가는 예방교육’에서는 푸른나무재단 소속 전문 강사들이 5학년 학생들을
대구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17일 전 8시 동평중학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학생·교사 등 20명이 참가하여 ‘언어폭력 및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고운 말과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등교한 학생들을 상대로 사이버 폭력 예방 홍보 메모지와 학용품을 배부하였고 캠페인 후에 전교생 대상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면서 실제 사례 소개와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더 깊이 인식시켰으며 사전에 준비한 메모지에 긍정적인 말을
부산영도경찰서에서는 청소년들이 학업이나 생활,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시 학교나 가정 외 마땅히 도움받을 곳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민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기관을 손쉽게 검색하여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손을 잡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영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서연 경사는 “내손을 잡아” 앱은 청소년들과 각종 상담 과정 시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기관들을 찾아보려고 해도 각 기관이 산재돼 있어 이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면 청소년들이 찾아보기 좋을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억대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이유를 막론하고 국민과 206만 조합원, 12만 임직원, 1100명 임직원, 1000여명의 조합장에게 진심으로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강 회장은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최근 경찰 수사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말하며 "내부적 사항은 수사 중이라 이 자리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사실 관계를 명백히 밝히겠다"고 답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울지역협의회는 10월 24일 무하아트센터에서 ‘2025 서울청소년상담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서울시 24개 자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근무 중인 청소년상담사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상담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프로그램 발표 및 시상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 △상담사 힐링을 위한 연극 관람 △상담자 간 교류의 시간 등이 이어졌다. 특히 상담사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연극 프로그램은 높은
25일 이뤄진 제119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0명이 나오면서 1인당 29억3918만6738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15, 27, 33, 34,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96만984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37명으로 146만7979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5621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9만77
충북 청주시가 전기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화장실 4곳에 절전형 움직임 감지센서를 설치했다. 절전형 움직임 감지센서가 설치된곳은 서원구 사창동과 산남동, 상당구 용암2동, 청원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에너지공단·한국석유공사 5개 기관과 함께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윤리·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각 기관을 대표하는 인권경영 및 윤리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실무담당자 13명이 참석해 기관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효과성 등을 평가하며 2026년도 개선방안을 도출했다.주요 안건은 △인권침해사례 및 구제사례 △인권침해 개선사례 △윤리경영 표준모델 이행여부 교차점검 △윤리경영 위반 사례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이 30일 복지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제4회 함월문화제 및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식전공연은 복지관 합창단 ‘낭만싱어’의 무대로 시작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색소폰 연주가 분위기를 더하며 본 행사의 막이 올랐다.기념식에서는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어르신과 강사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복지관의 성장을 함께한 ‘함월을 빛낸 10인’이 소개됐으며, 앞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