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문경21추진위원회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9회 실시한다.운영 첫날인 25일에는 호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무상수리를 진행했다. 타이어 펑크와 브레이크·기어·체인 등 주요 부품을 점검·수리하고, 자전거 안전점검과 공기 주입, 소모성 부품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일정은 △8월 26일
부산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동구청 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동구 어린이 물총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놀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차별 약 230명씩 양일간 총 46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물총으로 컵 탑 쓰러뜨리기 ▲우리 팀 바스켓에 물 많이 넣기 ▲휴지 미이라 속 퀴즈 맞히기 ▲박
아라초등학교가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아라초등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군 시민정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해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 외에도 5학년 이상부 개인복식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아라초 A팀은 남자초등부 단체전 결선 토너먼트에서 전남광주 상무초를 2-0으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이어진 경북 점촌중앙초와의 경기에서도 2-1 승리를 거두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결승전에 진출한 아라초 A팀은 충북 남신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개인
한국철도공사가 임직원의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행사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1만2,000여 명이 참여했다.대회는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의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숨겨진 정답을 제출해 점수를 획득했다. 배점이 높은 문제를 풀거나 정답을 빠르게 제출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었다.코레일은 정보보안 분야에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20일 영종구보건소에서 관내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난임 힐링 클래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힐링 클래스는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가죽공예 클래스-카드지갑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일상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 간
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스포츠센터는 창원마산 국민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하여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부스포츠센터에서 『나의 기초체력 바로알기』 체력측정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번 이벤트는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측정은 체격 3종, 건강체력 4종, 운동체력 3종 등 체계적인 항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 둘째 날인 19일에는 김해시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4일, 센터 등록 활동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활동처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자원봉사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실습, 1365자원봉사포털 전산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처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관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 강화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익숙한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흥겨운 음악,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몰입했고,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웃으며 잠시 일상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 모두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충남 논산시가 지난 8월 초부터 2주간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한 ‘조물조물 나무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조물조물 나무 놀이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행사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 기간에 유아 161명, 청소년 154명, 성인 50명 등 총 365명이 참여했으며 창의력을 높이는 ‘카프라 쌓기’와 함께, 여름철 피서지 특성을 고려한 ‘편백 큐브 방향제 만들기’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진 구청장은 북향민과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현장 체험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새싹삼 음료 시음 ▲홍보영상 시청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현장에선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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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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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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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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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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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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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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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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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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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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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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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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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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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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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