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어린이 국악뮤지컬 ‘바다사자의 섬 독도이야기–꼬마 강치전’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올해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 국악뮤지컬은 과거 독도와 울릉도 인근 바다에 서식했던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독도와 바다 생태계, 생명의 소중함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냈다. 전통음악의 흥겨운 장단과 노래,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 친근한
부천시는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을 맞아 관내 64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과 통학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와 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식품위생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의 위해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한다.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주변 공사장과 통학로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노후하거나 파손된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한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초등생 대상 과학 체험교육과 대덕연구개발특구 탐방을 연계한 ‘플레이사이언스 과학교실’을 운영한다.플레이사이언스는 대전의 과학문화 자원을 어린이들의 일상 가까이 연결하고, 지역과 환경에 따른 과학문화 체험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진행하는 분야별 과학 체험교육과 관련 연구기관 현장 방문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실제 연구 현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9월 로봇 △10월 인공지능 △11월 친환경 에너지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분야별로 초등학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립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구리시 평생학습과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 ▲노후 시설 교육 환경개선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등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신동화 구
서울 강동구는 11일 강동어린이회관 3층 아이누리홀에서 어린이교통안전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교통안전사업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실습에 이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등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하교 시간대 보행지도를 담당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
양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갈산초등학교 일대 등 21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실제 현장 여건에 맞게 정비해 운전자의 혼선을 줄이고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는 어린이들의 통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8월 개학 전까지 주요 정비를 완료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서
한국신지식인협회 충북 음성군 신지식인 모임이 음성꽃동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음성군 신지식인 모임은 꽃동네 설립 50주년을 맞아 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현상봉 회장을 비롯해 조민형 부회장, 문상필 사무총장, 안재원 사무차장, 김대환 대외협력이사와 김영자 ㈜세라에이치티 대표, 조정순 ㈜소마 대표 등이 함께했다. 후원금 전달식 후에는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와 만나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 온 꽃동네의 50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2일 신비유치원 강당에서 원아 33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운영하였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복화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낸 후, 파이를 훔쳐 가는 늑대에 맞서 동물 친구들이 힘을 합쳐 파이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풀어냈다. 특히, 책을 많이 읽은 토끼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였다.칠곡
경북 성주군은 지난 2일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에서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를 개최했다.‘문화가 있는 날’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풍선 퍼포먼스와 키캡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에 눈을 반짝이며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이어진‘나만의 키캡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과 체
충남 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초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충남도옥외광고협회 금산군지부가 참여하며 2인 1조로 편성돼 주 2회 집중 정비를 추진하며 읍면 소재지는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 정비를 시행한다. 적발된 불법 유동광고물은 즉시 철거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거나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 규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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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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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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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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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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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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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서울시의원,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 장기 운행 중단 질타…조속한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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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어떻게든 살게만 해주소... 90세 노모의 무너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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