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는 어르신 복지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서귀포시 노인요양병원 건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서귀포시 내에 진료를 겸할 수 있는 노인요양병원이 전무하여 동홍동을 비롯한 서귀포시지역 어르신들이 제주시지역으로 이동해야만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노인요양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간단한 진료를 받으려고 해도 제주시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해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적기 건강관리에도 큰 차질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여성회원으로 구성된 제주W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18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광평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주W아너 회원들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정성껏 전복죽과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직접 음식을 만들고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순희 제주W아너 소사이어티 리더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충북 음성군이 올해 초부터 추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도움 사례로 이어지면서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의료·돌봄 서비스를 개인 상황에 맞게 통합 제공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군은 지난 3월27일 사업 시행 이후 보건소와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한 번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는 체계’를 구축했다
충북 충주시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6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향기누리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장을 보고 조리한 오이무침, 김치, 달걀 장아찌 등을 정성껏 포장했다.회원들은 완성된 밑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한편,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하절기 생활 안전 점검도 병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정난채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충북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유은숙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을 지역내 취약계층 51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반찬 나눔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며 이웃
건입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1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외롭게 생일을 맞이한 홀로 사는 장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 가득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으로 끓인 미역국과 떡, 밑반찬 등을 들고 어르신 댁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신청 마감을 앞둔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 가구를 발견, 현장에서 대리 신청까지 꼼꼼히 챙겼다.이순심 부녀회장은“외롭게 지내시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부엌에 백발의 어르신들이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조리 도구 앞에 섰다. 지난해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범 운영한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추진된다.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단양군은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대상 지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는 임현1리를 시작으로 신청이 완료된 단성면 중방2리, 매포읍 평동8리, 소야리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
충남 천안시가 11~ 12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ICT 교육’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폰 앱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율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기 작동 관련 민원을 예방할 계획이다.교육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길찾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속 필수 앱 활용법 △보건
충북 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20여명과 함께 단양 일원으로 ‘행복 동행 나들이’ 여행을 다녀왔다.협의체 위원들은 건강 문제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나들이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특히 이날 나들이에서는 협의체 위원 한 명이 어르신 2~3명과 매칭돼 이동 시작부터 귀가할 때까지 ‘1일 돌보미’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도왔다.이날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
봄철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 하나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 특히, 남원읍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마당이나 밭 주변에서 나뭇가지, 농업 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을 태우는 일이 아직도 종종 발생한다. 일부 어르신들의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쓰레기나 부산물을 태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불법소각은 자칫하면 이웃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아무리 작은 양의 쓰레기라도 바람이 불면 불씨가 주변 밭이나 산림, 주택가로 옮겨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잠깐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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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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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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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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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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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민관 합동 모화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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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 추정 환자는 총 1,143명으로 연평균 229명이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추정 사망자가 12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환자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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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2년 6개월 만에 경제효과 61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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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오전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 포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의 사후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7월 첫 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2년 6개월간 총비용 92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531억 원의 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