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을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후위기에도 대응하는 ‘친환경 공공건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 공공건축 사업은 총 396건 6조 9725억원이다. 전체 사업비 규모는 도가 1조 8588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천안시 7038억원, 서산시 6830억원 등 순이다. 사업 건수로는 서산시가 40건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도와 청양군이 각각 35건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단계별로는 건
충남도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을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후위기에도 대응하는 ‘친환경 공공건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1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 공공건축 사업은 총 396건 6조 9725억원이다.전체 사업비 규모는 도가 1조 8588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천안시 7038억원, 서산시 6830억원 등 순이다.사업 건수로는 서산시가 40건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도와 청양군이 각각 35건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단계별로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잠실 르엘’이 입주를 시작했다.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일원에 선보이는 ‘잠실 르엘’이 20일부터 입주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잠실 르엘’은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전용 45~145㎡ 총 1,865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31.6대 1, 최고 76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된 바 있다.잠실 르엘은 대치·반포·청담 등 서울 핵심 지역에 적용돼 온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잠실에 처음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80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20일 밝혔다.2023년 10만 명에서 3년 만에 7배 급증하는 것으로, 지난해 75만 명보다 5만 명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크루즈 관광이 회복을 넘어 본격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올해 제주항 137회, 강정항 211회 등 348차례에 걸쳐 크루즈가 제주에 들어올 예정이다.제주도는 이런 성장세의 배경으로 준모항 운용, 12차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및 유치마케팅 강화 등으로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인지도가 상승한 점을 꼽았다. 여기에 무
포항시는 19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부 AI 국정과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원을 투입해 초기 4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가 포드의 핵심 '스컹크 웍스' 전기차 플랫폼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팔리 CEO는 이 프로젝트를 1960~70년대 아폴로 우주개발 미션에 비유하며, 포드 역사상 가장 도전적인 전동화 시도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팔리 CEO는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와의 인터뷰에서 "공급망 구축, 부품 개발, 생산 공장 전환 등 핵심 단계가 이미 완료됐다"며 "현재 프로토타입 차량이 포드 자체 소프트웨어로 실제 주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지방 브랜드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 사례 속출… 상품성 등 우수‘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원주시 전체 아파트 중 거래량 1위… 입주 순항 중 지방 부동산 시장의 관망 국면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영향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 기반이 견고해 타 단지 대비 가격 방어력이 우수하고, 환금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인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6
인제군이 필리핀 현지 지자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4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총 700여 명 규모의 인력 도입을 위한 사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인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산루이스시와 바탕가스주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여 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현재 비자 발급을 비롯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도입 예정 인원은 산루이스시 500여 명, 바탕가스주 200여 명 규모다. 인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2022년
충남 계룡시는 금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애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두 사업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먼저, 애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현재는 정원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조형물과 분수대 설치 공정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강진군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조성되고 있다.30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 여건과 산업 구조를 고려한 계획적·체계적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각종 행정절차와 인·허가 협의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이번 착수를 통해 본격적인 현장 조성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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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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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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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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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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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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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태진, 멋진 볼하트
가수 손태진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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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기간제 '지인 채용' 논란...회계관리도 엉망
제주 돌문화공원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대부분 면접관으로 참여한 직원과 함께 근무한 이들을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접관들은 함께 근무했던 이들이 면접에 참여했는데도 회피하지 않고 면접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돌문화관리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 경고 및 시정·주의·통보·개선 등 총 25건의 행정상 조치와 훈계 4명 및 주의 9명 등 1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지난 2022년 8월 이후에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적발된 주요 사례를 보면, 2024년 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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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서귀포시지역] 제주도의원 누가 나오나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정훈 전 한국4-H중앙연합회장이 도전장을 내민다. 강 의원이 3선 도전에 성공할지, 오 회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을 모은다.▲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지난 선거에서 정방·중앙·천지동과 서홍동이 한 선거구로 통합됐다. 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고 같은 당 강하영 의원도 출마 결심을 굳혀 당내 경선이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봉삼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과 김권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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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2026 팬미팅 'THE WAY for US' 개최
배우 채종협이 오는 5월 서울과 도쿄에서 팬들을 만난다.2026 채종협 팬미팅 'THE WAY for US'는 함께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서로의 마음이 교차하는 길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채종협이 활동을 통해 쌓아온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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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덴티티, 통가죽 패셔너블
아이덴티티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