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10일, 민선9기 핵심 공약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출범시켰다.이날 군은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도시계획과 투자유치, 산업·경제 분야의 민·관·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군에 따르면 금곡지구는 전체 부지의 86.7%가 군유지여서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토지 확보에 따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강점이다.특히 충북혁신도시와 인접해 기존 정주·생활 기반을 활용할 수 있
옹진군은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10일부터 옹진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인‘온동네 키움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교육부가 주관한‘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되었다.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이 겪는 돌봄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온‘온동네 섬마을 돌봄·교육 온’프로젝트의 일환이다.‘익숙하지만 낯선 내 고장 바로 알기’라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심과 여론을 잡기 위한 당권주자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특히, 다음 주 경선 승패를 좌우할 호남과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간 선 넘은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6일 여권에 따르면 지역·유권자 그룹별로 김 후보는 호남 및 민주당 지지층 그룹, 정 후보는 서울·경기 및 일반 유권자 그룹에서 각각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평가되는 등 판세가 막판까지 초박빙 흐름을 보
여름철 무더위가 해마다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폭염을 단순히 '더운 날씨'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연재난입니다. 실제로 매년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도 반복되고 있습니다.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지만 특히 고령자와 영유아,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농업 종사자 등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거나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건강뿐
애플의 주력 노트북인 맥북 에어가 글로벌 메모리 칩 부족의 영향권에 들어갔다.2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애플은 그동안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 등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제품군에서 먼저 겪었던 메모리 수급 압박이 이제 맥북 에어까지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공급 차질의 핵심은 메모리 수요 급증이다. 마크 거먼은 인공지능 기업들의 공격적인 메모리 칩 확보 경쟁이 공급 부족을 심화시켰고, 그 여파가 애플의 대표 제품인 맥북 에어까지 미쳤다고 분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사랑의 PC’ 105대를 기증했다.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이번에 기존 대전 지역 중심의 지원을 넘어 충남 보령, 충북 제천 등 충청권 원거리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했다.기증된 PC는 디지털 기반과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노인·아동·장애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데스크톱 50대, 모니터 47대, 노트북 8대를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경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충청권의
수도권 규제지역이 추가로 늘면서 대출과 청약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비규제지역 분양시장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옮겨갈지 주목된다. 화성특례시에서는 동탄구가 규제지역에 포함된 반면 우정읍은 지정 대상에서 빠져 신규 공급 단지를 중심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30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지정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했으며, 수도권 규제지역은 종전 37곳에서 40곳으로 늘었다.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과 청약 1순위 자격, 재당첨 제
충북 음성군이 180억원을 들여 추진한 원남저수지 체험관광자원화 조성사업이 필수 인·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사업으로 드러났다.원남저수지 체험관광자원화 조성 사업은 9개 읍·면 중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원남면의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보도교와 전망대, 놀이터, 수변공원 등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그러나 감사원 감사 결과 농지전용 허가와 농업보호구역 내 행위 제한 검토, 농업생산기반시설 목적 외 사용승인 등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공사를 추진한 사실이 드러났다.저수지 수면을 가로지르는 보도교 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시는 28일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참가 아동들은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등 화재 대응 체험과 더불어 교통안전, 가정 내 사고 예방 등 실생활과 직결된 일상 안전수칙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채롭게 경험했다.상대적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위급 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체득하도록 했다.강미
엔비디아 순환거래 등 곳곳에서 ‘AI 과투자’에 대한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AI 투자가 부진했던 애플이 오히려 하드웨어 생태계를 앞세워 실리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장중 시가총액 5조달러를 처음 돌파하며 엔비디아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을 세웠습니다. 28일 나스닥 시장에서 애플 주가는 한때 최고 342.89달러, 시총 5조360억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시장에서 과도한 AI 투자 우려가 확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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