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장 운영에 적극 가담하고 도박까지 일삼은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약 6274만 원의 추징을 선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을 포함한 일반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다만, 연휴 기간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공항주변도로 △교통혼잡지역 △특별관리지역에 대해서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혼잡지역 삼무로, 신광로, 노연로, 신대로, 고마로, 1100고지 등 6개 구간이다. 특별관리지역은 제주국제공항, 제주시청 일대, 버스터미널
경기 시흥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내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쫒고 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여자화장실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넣어 여성을 불법 촬영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남성은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건물 밖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이용주기자
김만식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와 소방차 출동환경
조천읍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불법현수막 기동 정비반’을 집중 가동하여 빈틈없는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는 연휴 기간 단속 공백을 틈탄 불법 광고물 기승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총 400여건의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했다.김성수 조천읍장은 “연휴에도 쉬지 않고 현장을 누빈 결과, 큰 사고 없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를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이권재 오
전북 국회의원을 불법 사칭한 SNS 계정을 통해 지인이나 팔로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메신저를 보내는 일이 발생해 해당 의원실이 긴급 공지에 나섰다. 전북 전주을을 지역구로 둔 ...
불법 유턴을 하다 오토바이와 부딪쳐 해당 운전자를 숨지게 한 6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경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울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로 불법 유턴을 했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한 달 가까이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유턴이 안 되는 장소에서 전방, 좌우를 제대로 살피지 않고 유턴했다가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024년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군 청사를 폐쇄하지 않았다며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12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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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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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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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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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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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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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악지대에 추락한 공군 F-16 전투기 조종사가 비상탈출에 성공해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공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29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 1대가 야간 비행훈련 도중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야산에 떨어졌다.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비상탈출한 뒤 착용 중이던 낙하산이 약 20m 높이의 나무에 걸린 상태에서 스스로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고, 사고 발생 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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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분석] (2월 25일) ‘확산의 효율’과 ‘축적의 시간’…산업·플랫폼·가치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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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⑩ 한미 통상 갈등 ‘불씨’…美, 무역법 301조 압박 ‘만지작’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