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인구이동이 많은 추석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 태세를 강화한다.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가축방역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인력·장비 동원체계를 사전 점검한다. 연휴 전·후에는 시군 방역차량과 공동방제단 등을 활용해 축산시설 및 농가와 함께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지점, 철새도래지 주변도로 등 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귀성객과 성묘객에게는 고향 방문 시 축산
  충남 천안시는 야생동물 질병관리 대응 유공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야생동물 질병 대응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되는 것으로, 시는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동물 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역 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야생조류로 인한 AI 발생을 막고자 자체 예찰 계획을 수립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주요 철새도래지를 매일 점검했다. ASF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홍보·신고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야생멧돼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1일 제11대 본부장으로 김정희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정희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방역·대응 전문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X전환, 드론 및 인공지능 예찰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가축위생방역을 선도하는 종합 서비스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김 본부장은 방역본부의 역량을 집중할 세 가지 방향으로 ▲예찰·점검 기능을 효율화하고 농가의 자율적인 변화를 지원하는 서비스 강화 ▲인공지능, 드론,
여주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 여주시민안전과, 여주소방서, 지역응급의료기관, 여주시의사회, 여주시약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응급의료협의체’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운영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진료 연계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 대응 협력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감염병 발생 시 방역·의료 대
성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안전·교통·편의·방역·물가·나눔·공직기강 등 7개 분야에서 점검과 대응책을 추진한다.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495명을 투입해 25개 상황근무반을 운영한다.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재해 상황반을 24시간 가동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41곳을 점검한다. 도로와 시설물도 살피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한다.교통 분야에서는 교통 대책
국제로타리 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산군 금산읍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금산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 주거 환경 개선, 장학 사업, 방역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황규승 회장은 “작
부천시는 폭염으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이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가을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감시와 방역을 강화한다.모기는 기온과 강수량 등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개체 수가 감소했더라도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내린 뒤 고인 물이 생기면 번식과 활동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이에 시는 중앙공원, 오정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 각각 설치된 디지털모기측정기 3대를 활용해 지역별 모기 발생 현황을 매일 분석하고 있다. 분석 결과는 ‘부천시 모기예보제’를 통해 시민에게 제
연수구는 모기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연수구보건소는 수풀과 녹지, 하천 변, 나대지 등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도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올해는 인천광역시 항공과가 주관하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비 부담 없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추진한다.특히 방역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 인근 나대지 등에는 드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8곳이 3개 기관 체계로 재편된다. 농식품부 산하 기관은 통폐합을 통해 3개가 줄고, 산림청 산하 기관은 2개가 감소한다.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농식품부 산하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된다.축산물 품질평가와 가축 방역 지원, 축산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3개 기관을 하나로 묶어 축산 분야 공공서비스의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세 기관의 정원은 축산물품
광명시가 '치매파트너 플러스'와 함께 치매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광명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인 광명선배사랑봉사회와 함께 '클린홈·안심홈'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클린홈·안심홈'은 청소, 방역, 시설 보수 등 치매 어르신 가정에 필요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다. 인지기능 저하로 가정 내 위험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의 생활 공간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는 총 2가구를 지원한다. 첫 번째 가구는 지난 26일 지원을 마무리했다. 광명선배사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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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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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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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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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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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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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강릉IC 성산방향 진출부 주간 전면차단 후 집중보수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동해고속도로 강릉IC 성산방향 진출부 강릉IC5교의 유지보수공사를 위해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해당 구간을 전면차단하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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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ESG 사업 위험요인 사전 진단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규모 친환경 투자와 지역 연계 사업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하는 ‘ESG 예방감사’를 추진한다.적발과 처벌 중심의 감사에서 사전 위험 진단과 개선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해 ESG 사업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한난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공공ESG학회·한국지속가능학회 추계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한난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사례와 감사체계의 역할을 발표했다.‘민선9기 지속가능발전 과제와 ES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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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근 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제조현장 안전 점검
가스안전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가스용 주방기기 제조단계의 안전·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남병근 상임감사는 취임 후 첫 현장행보로 제조시설을 찾아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가스안전공사 남병근 상임감사는 18일 경기도 소재 가스용 주방기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제품 제조·품질관리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식 조리 등에 따른 가스기기 사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방용 가스기기의 제조단계부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제조업계의 가스사고 예방 의식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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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온라인 우수거래처 초청 설명회…15개사 30명 참석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국내 주요 온라인 판매채널과의 협력 강화 및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우수거래처 관계 강화를 위한 초청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