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2027년 생활임금 시급액을 올해 1만 2603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도 시급은 올해 1만 2130원보다 473원 인상한 금액이다. 이를 주 40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 4027원으로, 올해 월 환산액보다 9만 8857원 올랐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시는 지역 경제 여건과 물가 수준, 근로자 생활 안정 등을 종합 반영해 책정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실질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 의원과 인천교육재정의 현안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는 지방교육 재원을 국가가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972년부터 54년간 유지됐다. 정부는 지난 3일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를 폐지하는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새로운 산식은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을 적용하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국토부·건축공간연구원, 8일 역사박물관서 발표 및 토론회 개최‘기존공간 재편·K-건축문화·건축산업 혁신·AI 첨단기술’ 등 4대 정책전환 제시 ‘제4차 건축정책기본계획’은 건축산업 구조 변화, AI·피지컬 AI 등 최근 사회·경제·기술 변화를 반영해 ‘모두를 담는 건축, 내일을 여는 도시, 글로컬 문화 공간’에 초점, 국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건축정책으로 확대된다.건축공간연구원은 국토교통부 의뢰로 지난 8일 서울 중구 소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
인천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는 8일 구청장실에서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기부금은 미추홀구보건소가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 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의 건강 문제와 여건을 반영해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미추홀구보건소는 금연, 신체활동, 영양 등 다양
충북 옥천군의회는 8일 이병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교부세법 개정 및 법정 교부세율 상향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국가사무의 지방 이양과 복지수요 급증 등으로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재정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건의안이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국세와 지방세 세수 비중은 여전히 75% 대 25% 수준에 머무는 반면, 지자체간 재정격차를 완화하는 핵심재원인 지방교부세의 설정비율은 2006년 이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은 4일 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이민사회국의 ‘경기도 이주민 포털’과 미래평생교육국의 ‘도민공론장·민주시민워크숍’ 사업을 점검했다.경기도는 지난 5월 ‘경기도 이주민 포털’을 준공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실제 사용기간을 반영해 상용 클라우드 임차기간을 당초 11개월에서 9개월로 줄이고 2천154만원을 감액했다.황 의원은 당초 클라우드 임차기간을 11개월로 편성한 이유를 물었고, 김원규 이민사회국장은
시흥시는 지난 6월 열린 ‘2026년 시흥시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제2회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에 참여할 점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공동세일전은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다. 공동구매를 통해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참여 점포에는 비용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 효과를, 시민들에게는 생필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무안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핵심과제를 정하는 4개년 법정계획으로, 주민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전략체계별 중점 추진사업과
교보생명이 맞춤형 건강보험 상품인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을 개정해 3040세대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고령기 보장을 강화한 상품을 선보인다. 표적방사선·항암중입자치료·암로봇수술 등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치료 특약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을 업그레이드한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Ⅱ'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개정 상품은 기존의 자유로운 설계 방식을 유지하면서 3040세대의 보험료 부담 완화와 고령기의 보장 공백 해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경마공원 진입도로 구간에 ‘경마공원로’를 새롭게 부여하고, 주요 시설물에 ‘경마공원로 1’ 도로명주소를 부여·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렛츠런파크 영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결정됐다.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이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의 위치 찾기 불편을 사전에 줄이고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주소체계를 정비했다.‘경마공원로 1’은 방문객이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결핵과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주요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 AI행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9월 3일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를 비롯한 대구시 산하 3개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시 거제면 일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