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에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의 대전 설립을 공식 건의했다. 허 시장은 30일 KAIST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간담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정부 관계자들에게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 총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충남·충북 부지사와 과학기술정
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30일 오후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
이노스페이스는 11월 ‘한빛-나노’ 발사를 앞두고, 임직원 265명, 투자사 37곳, 협력사 578곳의 이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를 상대로 39억5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이며 계약명은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이다. 계약금액 39억5700만원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지 않은 금액으로,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507억7787만원의 7.79%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며, 계약 상대방인 SK하이닉스와 미래산업 사이의 특수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민형배 통합시장을 비롯해 27개 시·구·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간담회를 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다만 반도체 부지 관련 군공항 이전 핵심 당사자인 김산 무안군수는 5자 협의체 불참에 이어 이날에도 김병중 부군수를 대신 참석시켰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무안청사에서 열린 이번 간
알리바바그룹홀딩스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와 생성형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로 대규모 평가이익을 거두고 있다. 과거 대형 유통업체 인수 전략에서 벗어나 AI와 반도체 중심의 소수 지분 투자로 방향을 전환한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최근 상장한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 지분 약 5%를 보유한 최대 산업 투자자다. 현재 이 지분 가치는 1400억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가장 큰 성과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제기된 '지역 간 상생' 문제가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선 관련법 개정 요구 등 국가 전략사업으로 인한 부담을 지역에만 떠넘겨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반도체 특별법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총 9500억달러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들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축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성과를 소개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찾았다.김 장관은 22일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할 용수 및 전력 인프라 구축 현황 및 적기 공급방안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6월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정부와 삼정전자, SK하이닉스는 당초 계획 대비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최종 팹 완공 시점을 각각 7년, 12년 앞당겨 5
반도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 4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국내 반도체 제조 장비의 대중국 수출은 뒷걸음쳤다. 중국이 미국의 노광장비 규제를 후공정 장비 국산화로 우회하면서, 한국 소재·부품·장비 업계의 대중 수출 구조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6.9% 증가한 449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월 기준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넘어섰고 16개월 연속 증가세다. 7월 들어서도 열기가 이어졌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7월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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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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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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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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