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당선 되신 자치단체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선거기간 내내 고생하면서 민심을 살피고 경청하고 자신의 소임을 확인 했을거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자치단체장으로서 해야할 일들을 정책으로 만들고 유권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한달 후면 바로 임기가 시작된다. 6월 한달 동안은 인수위를 통해서 자신의 집권플랜을 정리해야 하는 시기다. 이때가 중요하다.그런면에서 당선자에게 몇가지 요청드리고 싶다. 선거때와 같이 집권후에도 길에서, 각 생활공간에서 많은 만남이 있기를 바란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두 번째는 행정권력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의 교육감 당선을 축하한다"며 "당선인께서 제주교육의 안정과 변화를 이끌고, 학교 현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 있고 포용력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번 선거는 제주교육의 미래와 방향성을 다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비전과 약속들이 이제 도민과 교육가족의 삶 속에서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고의숙 당선인께서 제주교육의 안정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의 교육감 당선을 축하한다"며 "교육공무직원의 노동을 존중하고 차별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교육공무직본부는 "고의숙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먼저 교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아이들 삶에 변화가 있도록 교실 중심 정책,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을 충실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전제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교육복지를 책임지고, 교육행정을 뒷받침하는 ‘교육공무직’의 안정적인 노동환경
세종시교육감 선거의 판세가 뒤집어졌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35.1%를 보인 임전수 후보에게 2.6% 뒤쳐져 32.5%를 나타냈던 강미애 후보가 1만표 이상을 거뜬히 획득하며 압승한 것이다.강 후보는 36.25% 득표율을 보이며 30.21% 득표율을 얻은 임전수 후보를 6.4% 앞질렀다. 강 후보는 이번이 도전이 두번째 교육감 도전이다. 현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선에 도전했었던 2022년 지방선거에서 최 장관에 맞서면서 2만 8117표를 득표하며 2위로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은 19.30%이었다.강 당선인의 승리로
4주전
민선 9기 인천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박찬대 후보는 오전 6시 20분 현재 개표율 98.67% 상황에서 득표율 52.92%로 45.98%%에 그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6.94%포인트 차로 앞서 인천시장 당선을 확정했다.박 후보는 인천 연수구갑을 지역구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당대표 직무대행,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박 후보는 196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교육의원 출신인 강동우 후보가 무소속 부지성 후보와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도의회 재입성에 성공했다.강 후보는 개표율 99.0% 기준 47.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무소속 부지성 후보는 45.3%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조국혁신당 양정철 후보는 7.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강 당선인은 교육공무원 출신으로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덕홍 후보가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제주도의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김 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5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진 후보는 48.7%의 득표율을 얻으며 끝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2.5%포인트로, 개표 내내 선두가 바뀌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김 당선인은 공직자 출신으로 조천읍장과 아라동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출신인 이남근 후보가 지역구 도전에 성공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이 후보는 개표율 94.6% 기준 5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도엽 후보는 4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관광융복합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림읍 귀덕1리 이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제주도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로 무대를 옮겨 승리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3일 “도민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는 민생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에서 “도민들이 저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도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그는 도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위 당선인은 “거창한 구호보다 도민 여러분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일부터 먼저 시작하겠다”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서는 공직자 출신의 강명균 후보가 현역 도의원인 이정엽 후보를 초접전 끝에 제치고 제주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강 후보는 개표율 99.0% 기준 50.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정엽 후보는 개표 중반까지 선두를 유지했지만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석패했다.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0.4%포인트에 불과했으며, 표 차이는 110표로 집계됐다.강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오랜 기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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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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