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8개 토양 화학성분 분석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도농업기술원과 159개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제공한 2종의 미지의 토양 시료를 분석하고,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항목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토양 분석 능력과 전문성을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국내에서 육성한 녹색배 ‘설원’을 새로운 나주배 품종으로 육성한다.묘목 생산부터 재배 기술 보급, 품질관리와 유통까지 기관-농협-농가가 함께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해 품종 다변화와 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전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나주배원예농협과 함께 국내 육성 품종인 녹색배 ‘설원’ 전문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묘목 보급을 넘어 ‘설원’의 안정적인 생산과 시장 정착을 위해
화순군은 최근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원예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현재 화순지역은 농촌진흥청 밭가뭄 관리시스템 기준 ‘경계’ 단계로, 강수량 부족에 따른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기술지원단 2개 반과 6개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주요 원예작물 재배지를 점검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작물 생육상태와 토양 수분, 관수시설, 고온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상황 등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이 공주시 소재 한우농가를 지난 7일 방문해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축산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과 함께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용민 원장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한우농가를 찾아 축사 환경관리와 사양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가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술을 점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농작업을 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나주시는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해 온열질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2차 중앙-지방 합동예찰과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차 합동예찰은 보령, 서천, 청양, 홍성, 태안 등 5개 시군에서 진행하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예찰에서는 벼멸구·흰등멸구·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도열병·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기술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실시한 1차 중앙-지방 합동예찰 결과 벼멸구는 발견되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지난달 29일 전북 임실군 성수면의 벼 재배 농가를 찾아 생육 상황과 병해충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병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올해 벼 도열병은 평년보다 10일가량 늦은 7월 1일 경기도 여주에서 첫 발생이 확인된 이후 현재 경남북, 전남, 강원 등 전국적으로 3783ha에 걸쳐 발생함에 따라 이삭패기 전 선제적 예방과 발생 초기 신속한 방제를 통해 이삭도열병으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임실 지역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이 공주시 소재 한우농가를 지난 7일 방문해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축산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과 함께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10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용민 원장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한우농가를 찾아 축사 환경관리와 사양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가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술을 점검했다
농업용 로봇의 현장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며 추진 중인 농촌진흥청의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 사업’이 3년째 비슷한 문제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실증’을 강조하고 있지만 GPS·통신 불량과 허술한 A/S, 방제·제초로봇의 성능 결함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어 실증사업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같은 문제를 확인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특히 일부 로봇은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 자체가 빠져 사실상 실증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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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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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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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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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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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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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최은혜 · 김철규 의원, 지역아동센터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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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국민의힘 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구로구 아동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은 8월 28일 지역아동센터 26개소 센터장 및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두 의원이 함께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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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 현안 도비 확보 추진 박차 ... 경북도와 원팀(One-Team)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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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31일까지 최대 80㎜ 더 온다…침수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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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몽골과 인천 등 모래·먼지폭풍 공동연구·정책협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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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가운데, 이에 주도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인천연구원이 모래와 먼지폭풍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예방적 접근을 제안하는 한편, 한국·몽골 등 동북아 국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실행방안으로 제시했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Battsetseg Ishjamts 이사, UNESCAP Ganbold Baasanjav 동북아사무소장, 국가기상환경감시청 Bat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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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구로구의원, ‘GTX 오류동역 신설’ 주민 1,800명 서명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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