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특별한 1박 2일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센터 측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기관 내 교육 공간 및 경주 별자리 캠핑랜드에서 국제결혼가족 부부와 그 자녀 등 총 48명을 초청해 ‘행복한 우리가족 캠핑’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핑은 다문화 가정 내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구성원 모두가 동참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튼튼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의 비전과 미래를 설계하는 부부 교육, 탄
지역 내 소외 계층을 향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HD현대중공업 현수회가 시각장애인 동반 나들이 프로그램을 주최했다.현수회 측은 HD현대1%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들을 초청해 ‘힐링데이 행복한 동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야외 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역 명소 탐방과 문화 체험의 장을 열어주고,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도록 돕고자 기획된 자리다.해당 나들이에는 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 회원 25명을 포함해 행사 관계자와 봉사 인력 등 도합 43명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남 여수에서는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세계적인 규모의 박람회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 본격적인 단체 관람객 방문과 함께 활기를 더하면서, 전시를 보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 여수 바다의 노을과 야경까지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9월 5일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박람회장은 약 18만㎡
LG유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멤버십 혜택을 장보기와 나들이, 외식 분야로 넓힌다. 명절 준비 과정에서 식품과 생필품 구매 수요가 커지는 점을 반영해 먹거리 중심 쇼핑 혜택을 강화하고 장기고객을 위한 초청 행사도 마련했다.7일 LG유플러스는 9월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에서 총 53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추석 연휴를 앞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쇼핑, 문화, 외식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규 제휴사도 추가됐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유플투쁠에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도심의 소음과 명절 피로를 뒤로하고 특별한 휴식을 원한다면 가까운 인천이 제격이다. 고즈넉한 전통과 보름달 야경, 따스한 미네랄 스파,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과 정겨운 전통시장 먹거리까지 취향과 세대를 아우르는 인천의 4색 맞춤형 힐링 코스를 소개한다.■ 보름달 따라 걷는 전통·야경 여행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서해 노을, 보름달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달맞이 명소들이 눈길을 끈다. 한복 여행부터 미디어아트와 천체관측까지 낮과 밤이 모두 풍성한 나들이 명소를
울산은 이번 주 초반 아침 기온이 18℃까지 내려가고, 낮에는 26℃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출근길에는 기온 변화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챙기고, 해안 나들이 때는 강한 바람과 너울에 주의해야 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22일까지 가끔 구름이 많다가 23일 대체로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 낮 최고기온은 26℃로 예상된다. 22일은 아침 최저 19℃·낮 최고 26℃, 23일은 아침 최저 18℃·낮 최고 26℃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주 초반 아침과 낮의 기온 차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 정취가 깊어지며 지리산의 웅장한 능선이 대자연의 서사시를 선사하는 가운데, 만개한 코스모스와 가을꽃들이 지리산 허브밸리 방문객들의 시선과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지리산 허브밸리 내에는 풍성한 자연 녹지 공간과 더불어 4ha 규모의 경관 부지에 조성된 황화 코스모스 단지가 지리산의 절경과 함께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아울러 지리산 자생식물 압화관, 야생화 사진 전시관, 독서 쉼터 등도 마련되어 있어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꽃 감상 외에도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
‘가을 숲에서 되찾은 일상의 활력’ 금산군보건소 재가 장애인 나들이가 지난 16일 금성면 칠백의총 기념관 및 무궁화동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재가 장애인 12명과 보호자 등 19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결실과 휴식의 계절인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기초건강 확인 및 가벼운 야외 스트레칭, △역사가 서린 칠백의총 기념관 관람, △상쾌한 가을 공기 속 숭의지 숲체험,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
3주전
가을을 알리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이달 둘째 주말 시흥 곳곳에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댄서들이 총출동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부터 소래산 아래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등불축제까지 다양한 보고, 즐기고, 멀을거리가 풍성한 가을 잔치가 준비된다.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이번 주말 은계호수공원에서 만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경연과 유소년 키즈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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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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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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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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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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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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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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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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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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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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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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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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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장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운전기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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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남양주시 수동면 한 별장에서 7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