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주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등 17개 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축산농가 환경개선, 가축분뇨 처리시설·장비 지원 등으로, 군은 농가 실정에 맞는 재정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관내 지정 농장은 2023년 10곳에서 2025년 57곳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제9대 울산광역시 중구의회가 첫 공식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모두 4건의 조례를 심의, 의결했다.중구의회는 또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민선 9기 주요 업무의 추진 상황과 현안 등에 대해 보고받고 개선점과 보완 사항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특히 중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 청렴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 주요 관광지의 쓰레기 관리 강화는 물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지 안전점검까지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름나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28개소를 비롯해 항포구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하
충남 예산군 덕산면노인회분회는 지난 15일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회원 20명과 함께 폐건전지와 폐의약품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산면노인회분회는 평소 길거리 담배꽁초 수거와 폐건전지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덕산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운신 분회장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3일 호암저수지에서 충주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호암 가디언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수지 환경보전 활동을 실시했다.‘호암 가디언즈’는 지역 내 소중한 자산인 호암저수지의 환경적·공익적 가치를 배우고,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실천하는 청소년 환경리더로 충주고 학생 25명이 참여했다.이날 학생들은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과 함께 호암저수지의 다원적 역할과 농업용수 공급체계에 대해 배우고, 물의 소중함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저수지 수질 개선과
아이에스동서가 본격적인 폭염 시즌을 맞아 공장 및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특별 안전보건 대책을 시행한다.최근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아이에스동서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전 사업장에 적용하고, 현장별 자율점검 체계를 가동하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제공 ▲실내·옥외 작업장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장치와 그늘막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작업 시 매 2시간
충남 논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345개소 중 66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심식당 지정기준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덜어 먹기용 도구 비치·제공 여부와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여부 및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여부,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안심식당 지정제’란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
충남 서천군 서천읍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6일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10일까지 운영되는 청결주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범군민 청결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서천읍 직원과 서천읍 이장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군사리 일대 골목길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공
제주항공은 지난 2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와 함께 서귀포 논짓물해변에서 해양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제주항공의 객실특화팀 ‘에코머’ 승무원들과 제주SK 선수단, 코칭 스태프 등 50여명이 참여해 논짓물해변가 인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15포대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 바다와 해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
민선9기 출범을 맞은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첫 현장 행보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 가로청소에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유 군수는 지난 2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시가지와 주요 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을 돌며 가로청소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현장체험에는 환경미화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골목길과 배수로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유 군수는 이른 새벽부터 이어지는 고된 작업과 차량 통행 속에서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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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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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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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픽스 녹음기, 에어건,빅팬 무선 선풍기,CJ더마켓" 등 전체 문제+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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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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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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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의 간과된 위험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 위축을 지목했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29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베스트 라이크 더 베스트'에서 AI가 사람 대신 너무 많은 사고를 맡으면 인간의 정신적 근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미해결 과제를 묻는 질문에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문제 중 하나는 우리가 어떻게 인지 능력 위축을 피할 것이냐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도구를 쓰면서도 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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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3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와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종시 공동주택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추락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사랑 아파트 조성 및 확대 △공동주택 내 추락 자살예방 환경조성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정보 제공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를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공동주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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