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교양강연 ‘인문의 길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박물관 기획전시 연계 강연과 관내 국가유산 및 문화관광지 답사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8월 1일
안동의 대표 여름 야간 문화행사인 ‘월영야행’이 올해는 월영교를 넘어 임청각까지 무대를 넓혀 조선시대 문화유산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 만나는 국가유산 축제로 열린다.안동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2026 월영야행’을 개최한다.올해로 9회째를
예천박물관이 지역의 대표 기록유산인 보물 ‘대동운부군옥’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예천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예천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생생
고창농악보존회와 부산농악보존회가 함께한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굿판’ 마지막 공연이 지난달 31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生生고창 굿과함께’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상설굿판의 마지막 무
천년의 선비정신이 깃든 상주향교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상산김씨 대학생들의 청년 활기가 가득 채워졌다. 대설위 상주향교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명륜당 일원에서 전국 각지의 상산김씨 대학생들을 초청해 ‘신나는 상주향교 선비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일환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
엄승용 보령시장이 국가유산청을 찾아 지역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엄 시장은 지난 15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국가유산 관련 사업에 대한 협력을 건의했다.
양측은 조선시대 서해안 방어의 거점인 사적 '보령 충청수영성'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령시는 충청수영성의
안동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까지 확대한다. 월영교 일원의 조선시대 민속문화유산과 임청각이 품은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고, 신규 프로그램 11종을 마련해 안동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폭넓게 체험할 수
충북 음성 대소초등학교가 21일 여름방학식을 맞아 6학년 학생 114명에게 ‘세계유산위원회 특별여권’을 1권씩 배부했다. 특별여권은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제작한 한정판 체험 자료다. 이번에 특별 여권을 배부받은 학생들은 불국사·석굴암과 가야고분군, 산사와 서원, 반구천 암각화 등 국내 세계유산을 방문해 현장을 관찰하고 역사·문화적 의미를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특히 학교는 학생들이 특별여권을 기념품으로 소장하는 데 그치지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