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22일 내북면 이원리에서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준공식’을 가졌다.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주거공간과 영농 기반을 제공해 농촌생활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시설이다.군은 지난 2024년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공유재산 및 지방재정 투자심의,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5년 8월 착공했다. 도비 12억5000만원 등 29억5000만원이 투입됐다.총 6319㎡ 부지에 가구당 66㎡ 규모의 단독주택 8동과 66㎡ 규모의 농업용 창고
군산시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7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3억 7,7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 5,000만 원을 확보 했다. 2016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7년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선정되면서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특히 2027년 야행은 ‘여름밤’에서 ‘봄밤’으로 변화를 꾀한다. 시는 기존 8월에 개최하던 야행을 2027년 4월 30일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덕곡지구와 명곡지구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471억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사업 선정으로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및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대규모 방재 기반을 탄탄히 다지게 됐다.지구별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총사업비 342억 원이 투입되는 ‘덕곡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상습 침수 우려가 높은 유구읍 덕곡리 일원의
양양군의회가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2027년도 출연금 출연계획에 대해 ‘불가’ 의견을 제시했다. 양양군의회는 21일 의회사무과 1층 회의실에서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주요 사업 및 출연계획 등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안건은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2027년도 출연금 출연계획 ▲2027년도 강원관광재단 출연금 출연계획 ▲해양관광레저 분야 도비 보조금 지원에 따른 예산 성립전 사용계획 ▲양양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 계획 등이다.이 가운데 3건은 별다른 의견 없이 추진하기로 했지만, 양양군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7년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군은 이에 따라 군비 5억원을 추가해 총 10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합강, 일상으로 다시 흐르다-합강 둘레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인제읍 자유수호공원에서 합강정으로 이어지는 약 2.6㎞ 구간이다. 내린천과 인북천이 만나 합강을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돼 왔다.그러나 노후한 쉼터와 부족한 야간조명, 일부
이기형 김포시장이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김포의 숙원사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이기형 김포시장은 1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5호선과 인천2호선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소 및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당정협의회를 통해 5호선 추가역 등 김포핵심현안에 당 차원의 힘을 싣고 속도감 있게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날 열린 제1회 당정협의회에는 지역 국
충남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넌 재해예방사업 공모에서 1개 지구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양촌면 장성지구로 지난 3월부터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국비 174억원, 도비 87억원, 시비 87억원 등 총 348억원을 확보했다.장성지구는 2023년 집중호우로 장성천과 쇠목천 전 구간에 걸쳐 9.6ha의 농경지가 침수돼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2024년에도 농경지 18.3ha와 주택 1동이 침수돼 약 2억 8천만 원의 재산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재해예방사업’ 공모에 관내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도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기곡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노시곡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42억 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하면서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필요한 시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정동면 예수리 550-14번지 일원의 도로와 인접한 급경사지를 정비하는 사
청도군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이 지난 9일 동청도농협유통센터에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는 농업인 교육과 농산물 선별·저장·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 유통 거점으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에는 2024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도비·군비 총 25억원이 투입됐다.특히 이번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으로 포도, 감, 산딸기 등
남양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급여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현행 구조가 지방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국가 부담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현재 통상적 의료급여는 국비 80%를 지원받는 반면, 장기요양급여는 국비 지원이 없이 전액을 도비·시비 등 지방비로 충당해야 해 외부 유입에 따른 재정 부담이 기초지자체에 누적되는 구조다.남양주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관내 요양시설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타 지역 의료급여 수급자의 전입 입소도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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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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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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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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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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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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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카르다노의 장기 가격 흐름이 2020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ADA가 새로운 축적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가로 2.90달러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주간 차트상 구조적 유사성이다. 자본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2020년에 오랜 기간 횡보한 뒤 상방 돌파로 강한 상승 추세에 진입했던 흐름과 현재 가격 구조가 닮아 있다고 봤다. 그는 ADA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