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는 8월 26일 오후, 송파문화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제10대 송파구의회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구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역대 의장들, 구청장, 유관 기관장, 지역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하모니카 시니어연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원 기념사, 축사,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손병화 의장은 개원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자치단체 ‘시장’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기초정부 권한이양을 건의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지방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날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 각 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인천 영종구 을왕리 해안 일원에 만조 시에도 고립 위험이 없고, 보행 약자 등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해안 산책로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7일 손화정 구청장,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 조성 완료를 기념하는 주민 화합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의 완공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안데크길을 직접 걸으며 보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안나 송파구의원이 서강석 송파구청장에게 의회와 구민을 향한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7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달 열린 제10대 송파구의회 개원기념식 당시 서 구청장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의회를 대하는 집행부의 태도에 변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구청장이 그동안 의회와 집행기관을 ‘수레의 양 바퀴’에 비유해 협력을 강조해 왔지만, 실제로는 의회의 문제 제기와 견제 기능을 충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강무 송파구의원이 서강석 송파구청장에게 의회의 문제 제기에 책임 있게 답하고, 최근 개원기념식에서의 발언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7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과 이후 집행부의 대응을 거론하며 의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시설관리공단이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인 만큼 이사장 임명은 단순한 인사권 행사를 넘어 임명 배경과 기준, 검증 과정
3주전
지방자치 민선 9기가 시작된 지 2달이 지났다. 인천in은 이달부터 인천지역 구청장·군수를 차례로 만나 그간의 소감, 다짐과 함께 현안을 점검하고, 비전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첫 순서는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이다. 9월 3일 영종구청장실에서 인터뷰했다. 인터뷰 : 송정로 대표정리·사진촬영 : 권솔 기자 지난 7월 중구에서 독립해 신설된 영종구. 신설 구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도 남다르다. 새로운 인물, 초대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말 그대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혼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 청장은 생활체육, 문화·복지 시설 등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2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여성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남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뮤지컬 배우 선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및 여성 권익 증진 유공자 표창, 아름다운 가정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함
서울 도봉구는 8월 31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고충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원 해결 전담 조직인 ‘열린 구청장실’을 개소했다.민선 9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열린 구청장실’은 인터넷·스마트폰 등 전자 창구를 통한 민원 증가로 민원 체계화 및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열린 구청장실’은 다수·반복·특이 민원 등 고충민원의 처리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민원 조사·검토와 갈등 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장기 미반환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국가 주도 개발, GTX-C 동두천 연장의 조기 승인 및 국비 지원을 핵심 현안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정설명회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 자리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의 현실과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고, 이를 실질적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회덕향교에서 성현께 민선 9기 출범 및 구청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이번 고유제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회덕향교 전교,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의 앞날을 기원했다. 김찬술 구청장은 “고유제를 마련해 주신 회덕향교에 감사드린다”며 “구민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암호화폐 시장 반토막 났는데…스테이블코인 거래, 77.5% 뛰었다
지난 1년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조100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사라졌지만, 온체인 경제 활동은 9조4000억달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확대되면서 온체인 활동 감소폭이 시장 가치 하락폭을 크게 밑돌았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의 '2026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 지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2개월간 전 세계 온체인 활동 규모를 약 9조4000억달러로 집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약보합…연준 10월 금리인상 확률 75% '껑충'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8만4490달러선으로 후퇴했다. 지난 22일 8만7397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8만449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7만달러대 중반에서 불과 며칠 만에 8개월 만의 고점까지 상승한 뒤 조정을 받고 있다.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서 XRP 거래 폭발, 코인베이스 앞질러…"서울이 XRP 좌우" 주장까지
업비트의 리플 현물 거래량이 미국 코인베이스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마켓 XRP 거래가 업비트 전체 거래 활동에서 15.57%를 차지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XRP 거래가 두드러지고 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글래스 시장 히트맵에서 업비트의 XRP 일일 거래대금은 2억2422만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코인베이스는 1억7338만달러로 업비트보다 적었다. 바이낸스는 3억613만달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서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은 승용차 화재로 전소
25일 오전 4시 23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수변도로에서 아반떼 차량이 주차된 1t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주참외 조수입 6529억 ‘역대 최고’…농가 순수입도 12.6% 늘었다
1시간전
성주참외가 올해 조수입 6천52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생산량 증가와 함께 농가 순수입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주 참외산업의 성장세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성주군에 따르면 2026년 성주참외 조수입은 6천52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