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토목건축공사업 분야에서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서울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중대재해 발생을 이유로 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제1항제7호, 제84조 및 동법 시행령 제80조제1항 별표6 영업정지 및 과징금 부과기준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의 토목건축공사업에 대해 3개월 영업정지를 결정했다. 영업정지일은 2026년 8월 5일로 명시됐다.이번 영업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영업정지금액은 5조5410억원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국내 토목·건축 도급공사에 대한 2025년 연결재무제표
BIPV 기술력으로 ZEB 활성화 기여 한다고효율 컬러모듈로 차세대 건축 솔루션 제시건물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선도 ㈜옥토끼이미징이 제21회 2026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옥토끼이미징은 건물일체형 태양광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분광학 기반 광학 설계기술과 인라인 진공 스퍼터링 공정을 활용해 고효율 컬러BIPV 모듈을 개발, 건축현장에 적용해 탄소중립 정책에 의한 제로에너지건축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회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충남 금산군은 마음돌봄·치유·고독사 예방을 위해 금산읍 아인리 일원에 총 1만3479㎡, 건축 연면적 1990㎡ 2층 규모로 들어서는 마음돌봄복지마을 조성이 순항하고 있다.이 사업은 18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내년까지 마음치유센터, 숲속책방, 소공원, 무장애산책길 등이 만들어질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40%다.마음치유센터는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상담실, 카페, 복합문화실, 어린이공작실, 건식사우나, 명상실 등이 들어선다.숲속책방은 총 16개소가 만들어지며 정서 및 관계 회복을 위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은 4일, 스마트축사 등 현대화된 축산시설 집적화를 촉진하고 농촌 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이른바 ‘스마트축사 규제 합리화 2법’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은 기초자치단체장이 축산지구 육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국토계획법에 따른 건축 제한, 건폐율 및 용적률 등의 규제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완화할 수
지난 5월 울산역사연구소가 이라는 자료집을 발간했다. 1933년에 지어졌다가 1995년 도로 확장으로 사라진 옛 울산시청사를 비롯해 두서금융조합, 옛 호계역사와 덕하역사, 남창역사 등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근대 건축물을 사진과 도면, 3D 모델링으로 남긴 작업이다. 지역의 건축 자산을 후대에 전하겠다는 3년여의 노고가 담긴 값진 기록이다.그러나 이 자료집은 한 가지 의문을 남긴다. 우리는 왜 건물이 완전히 사라진 뒤에야 비로소 기록에 매달리는가. 기록은 기억을 붙잡아 둘 수는 있어도,
파주시가 가설건축물축조 신고 등 시청으로 이관된 건축 관련 민원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으로 ‘찾아가는 건축민원 서비스’를 8월부터 전격 시행한다.이번 민원 서비스는 시청 허가과로 통합 이관되어 처리했던 건축신고, 가설건축물축조신고, 용도변경신고, 공작물축조신고 등의 민원에 대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고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그간 농막·컨테이너 등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소상공인들은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먼 거리에 있는 시청까지 방문하는 것에 불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4일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회천새봄초등학교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정모 교육장을 비롯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과 시설팀 관계자, 회천새봄초 직원들은 건축, 기계, 토목, 조경 등 공사 전반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했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회천새봄초등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지난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가 개방성과 공공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공공건축물로 평가받아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청사는 대지면적 1만2993.8㎡, 연면적 3만9937㎡ 규모로 지하 3층~지상 6층으로 조성됐다. 공사 과정에서 오염토 발견과 설계 변경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공공청사로 완공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건축 과정에서는 용산구 구조심의를 거친 탈현장건설 공법을
광주시는 지난 22일 공동주택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법률, 건축, 주택관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오는 8월 3일부터 2028년 8월 2일까지 2년간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한다.광주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지역 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관리 관련 분쟁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비 및 사용료, 공동주택 유지·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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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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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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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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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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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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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클래리티법 규제 논의 나선다…오는 20일 혁신자문위 개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 공백 속 암호화폐 규제 방향을 검토한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CFTC는 오는 20일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암호화 자산, 인공지능, 예측시장 관련 규제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안건에서 암호화폐 분야 핵심은 의회의 후속 입법과 규제기관 조치를 어떻게 맞물리게 할지다. CFTC는 논의 주제 중 하나로 '의회 입법을 보완할 수 있는 규제 영역'을 제시했다. 이는 미국 상원이 지난주 8월 휴회에 들어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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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스, ADC 플랫폼 특허 지켜…美 특허심판서 아지노모토에 승소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인 앱티스가 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기술인 '앱클릭'에 대해 일본 아지노모토가 미국 특허심판원에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승소했다. 자체 ADC 플랫폼의 특허기술 권리를 지켜내 미국 시장 내 사업성 강화와 글로벌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차세대 ADC 신약 및 플랫폼 개발기업인 앱티스는 일본 아지노모토가 미국 특허심판원을 통해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판은 아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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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Go 먹Go 즐기는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15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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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가 오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1차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물포·문학·부평 권역 9개 시장에서, 2차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특화 권역 8개 시장에서 진행된다.올해는 미추홀구 용현시장, 부평구 일신시장, 남동구 장승백이전통시장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에 따라 제물포구·미추홀구·부평구·남동구·연수구·계양구·강화군 등 7개 군·구의 17개 전통시장에서 행사가 열린다.참여 방법은 ‘인천e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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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디벨롭먼트, 대표이사 서경선으로부터 부동산 담보 50억원 제공받아
알론디벨롭먼트가 특수관계인인 대표이사 서경선으로부터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받아 새마을금고에 담보금액 50억원을 설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담보를 제공한 서경선은 알론디벨롭먼트의 대표이사로,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13일이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이며 담보물은 부동산이다. 담보 기간은 2026년 8월 13일부터 2027년 8월 12일까지로 기재됐다.담보한도는 60억원이며 담보금액은 50억원이다. 공시에는 담보한도가 담보금액의 120%에 해당한다고 명시됐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이번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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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전국 무더위와 소나기, 내일 중부지방 소나기, 내일~모레 남부지방/제주도 강한 비!
금요일인 8월 1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강원동해안.산지에 시간당 5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고, 충북북부와 경북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