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이 9일 ‘2026 K-SUUL AWARDS’의 지방청 예선심사를 했다.지방청 예선심사는 지역의 주류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하고 지방 중소 주류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절차다.지난 8월 충청권 중소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개 부문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4개 업체가 108개의 주류를 출품했다.이번 심사는 주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외부심사단과 국세청 심사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심욱기 대전국세청장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충청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7일부터 이틀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26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상 공사의 채용 정보와 직무를 소개하고 1:1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공사는 앞으로 충청권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와 채용 홍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며 공사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알리고, 지역인재 발굴부터 육성
충남 계룡시는 대전·충남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인 ㈜선양소주가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일 계룡시청에서 신일호 재단 사무국장과 현지훈 ㈜선양소주 남부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소주병 보조상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선양소주는 계룡군문화축제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한 소주 ‘선양 린’의 출고를 지난달 말부터 시작했으며, 총 50만 병을 대전·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이번 홍보를 통해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집무실에서 충청권 대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계룡시와 에어로케이항공 간 관광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의 첫 공식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에어로케이항공에서는 채정훈 총괄본부장과 대외협력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계룡시는 문화체육관광실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국내외 21개 노선을 운항 중인 초저비용항공사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31일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30~80mm, 충청권 80~150mm, 전라권 50~100mm.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mm.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충남 천안시에 '스마트 세척센터'를 구축하고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스마트 세척센터는 배민이 2024년부터 참여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와 천안시는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배민은 친환경 배달 밸류체인이 도입된 스마트도시 조성에 동참해왔다.배달 용기의 재사용 여부는 위생 관리 체계에 달려 있다. 다회용기 세척과 품질 검수, 이력 관리 전 과정을 IT 기술로 관리하는 인프라는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여러 부처에 분산된 청소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조정할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 밖·위기·이주배경 청소년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됐다.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주제로 현장형 국민대화 충청권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복지·보건·가족·문화·고용·이민 등 여러 분야에 분산된 청소년정
충남미술관이 미술과 문화유산, 공공미술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도는 26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 ‘충남미술관-강연’ 첫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미술 현장을 오랫동안 취재해 온 전문 기자와 함께 한국 미술과 국가유산, 공공미술 등을 살펴보고 미술의 사회적·공공적 의미를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첫 강연은 노형석 한겨레 미술 전문 기자가 맡아 ‘문화유산과 공공미술’을 주제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수도권 광역의회에 공을 들이고 있다.안 의장은 오는 3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리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 참석을 요청하기 위해, 지난 18일 경기도의회와 인천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24일에는 서울시의회를 찾았다.안 의장은 각 의회 의장을 직접 만나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결의대회 참석을 정중히 요청했다.범국민대책위와 세종특별자치시, 강준현·김종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국
청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와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광역이음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 지원사업’을 본격 착수했다.이 사업은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 기업을 연계한 현장 경험형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실무역량 강화 및 취업 확대를 목적으로, 기업 탐방과 인턴십 수행으로 진행된다. 기업 탐방은 대전·충북 지역 내 첨단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일에는 의료용 소재 전문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 28일에는 바이오의약품 CDMO 전문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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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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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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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약 7시간 만에 잡혔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4분쯤 서해구 경서동 세이티엔엘인천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9시44분쯤 초진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2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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