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두바이 실리콘 오아시스에서 오마르 알파힘 DSO 비즈니스 개발 총괄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장 대표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은 회동 사실을 알리며 "전략적이고 명확한 대화가 오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양측은 DSO의 풍부한 인프라를 비롯해 게임, 블록체인, 인공지능 분야로의 확대를 위한 미래 지향적 전략을 공유했다.DSO는 지식과 혁신을 위한 특별경제구역으로, 두바이 통합경제구역청의 산하 기관이다. 업무, 주거, 교육, 연구 환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