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지반 침하 및 시설물 사고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선제 방어에 나섰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0일까지 지역 내 취약 시설 1935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특별 안전 점검’을 벌인다. 점검은 붕괴나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옹벽·석축, 절토 사면, 건설공사장 등 취약 시설 1935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저수지 및 산사태 취약지 982곳 △급경사지 및 도로시설 547곳 △옹벽·석축 65곳 등이다. 또 해빙기 위험 요인이 잠재하고 았는 취약지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기
이천시가 기온 상승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공무원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 시설로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 점검을 한다.신청 방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변화로 인한 시설물 안전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 진행된다.경북 의성군은 5일부터 20일까지 지역 공공시설물 3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는 시기에 발생할
포항시는 지난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겨울 막바지 한파 및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각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빙기 한파·대설 대책과 봄철 산불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행락객이 몰릴
충북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3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봄철 산불방지 및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산불 예방과 해빙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 산불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며 산림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하는 ‘입체적 방어 체계’ 구
제주특별자치도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요양원 등 소규모 취약시설 213개소가 올해 국토안전관리원의 무상 안전점검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소규모 취약시설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1·2·3종 시설물에 해당하지 않아 법적 의무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제주도는 현재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892개소를 자체 관리하며 매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이 중 213개소를 무상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 202개소가
기온이 오르며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는 해빙기를 맞아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3월 해빙기 관련 사고는 총 319건 발생했다. 이로 인해 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등 모두 32명의 인명피해가
태백소방서는 지난 13일, 태백시 절골 취수댐 일원에서 동계 해빙기 내수면 수난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해빙기 얼음 붕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기술을 숙달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서는 ▲내수면 고립자 구조기법 숙달 ▲수난구조장비 조작 및 운용 능력 향상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실습 중심 훈련 등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얼음 붕괴로 요구조자가
얼어붙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는 3월, 건설현장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방심이 곧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은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월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사면 붕괴,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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