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삼성전자를 계약상대로 평택 P5정수장 3기 신축 설계 및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공사수주 형태로, 계약금액은 1047억5600만원이다. 최근 매출액 2조6844억3096만원 대비 3.90%에 해당하며, 대규모 법인 기준에 해당한다고 기재됐다.판매·공급 지역은 평택시 고덕동 1696 일원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10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착공일인
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면목동에서 아파트 314세대를 짓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1045억8277만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명은 '망우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며 계약상대는 면목동 1-4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다. 계약금액 1045억8277만원은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 2조6844억원 대비 3.90%에 해당한다.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기재했다.공사 부지는 서울특별시 면목동 1-4번지 일
광명시 소상공인이라면 무장애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때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광명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부담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장애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
비료 제조 기업 효성오앤비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직전사업연도 대비 30.34%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8월 14일 기준으로 보고됐으며, 대규모법인 미해당 법인의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에 따른 것이다.매출액은 219억7369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43억8711만원 대비 9.9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4억1619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4억6876만원에서 30.3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유럽중앙은행이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에 기준 역할을 하는 예금금리를 2.5%로 인상했다.10일 ECB에 따르면 통화정책이사회는 예금금리와 주요재융자금리,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0.25%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예금금리는 2.5%, 주요재융자금리는 2.65%, 한계대출금리는 2.90%가 적용된다. ECB는 중동 분쟁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고 있으며 물가가 상당 기간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판단했다.ECB는 올해 유로존 경제성장
전북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10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지급일은 10월 30일이다. 임실군은 지난 7일부터 신청을 접수해 현재 신청률 22%를 기록하고 있다. 10월 8일까지 90% 신청을 목표로 온라인과 언론, 현수막,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
4일전
근로복지공단에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는 2008년 7월에 출범했다. 2000년대 초반 근골격계 질병의 산재 인정률이 90%를 넘고 업무상 과로와 스트레스를 발병 트리거로 규정한 뇌·심장 혈관의 질병 인정률이 60% 이상을 기록하던 때, 경총 등 경영계는 산재 제도가 노동력 손실과 근로 의욕 저하를 유발한다며 비난했고, 2004년 당시 노동부는 직업성 질병에 관한 3대 지침을 제정 또는 개정하면서 경영계 요구에 화답했다.더불어 2006년 노사정위원회가 산재보험
경북 중견 건설사 HS화성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1295억8340만원에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대요건설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9일로 기재됐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19.6%에 해당한다.공사 현장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951-1번지 일원으로, 대지면적 4497.90㎡, 연면적 3만4269.99㎡ 규모다. 지상18층 지하7층 아파트 95세대와 부대복리시
비트코인이 8만달러 문턱에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7일 오전 7시 5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 오른 7만999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11% 상승한 2508달러, 리플은 +0.46% 오른 1.4207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2.58% 상승한 105.89달러를 기록한 반면, 바이낸스코인은 -2.42% 하락한 750.95달러로 주요 코인 중 유일하게 조정을 받았다. BTC 도미넌스는 58.90%로 소폭 하락했다.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가 이번 주 공개할 실적과 향후 전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하반기 메모리 호황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엔비디아가 오는 27일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이 예상하는 회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0% 이상 늘어난 920억달러입니다. 시장은 3분기 가이던스와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출하 계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게는 H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2시간전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3시간전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3시간전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