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우리쌀 소비촉진과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지난 11월 28일부터 3일간 총 2만 2,800여 명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2회차를 맞은 K-라이스페스타는 전국 25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해 우리쌀 가공식품, 우리술, 지역특산품 등을 소개했다. 전통주 시음 체험, 우리술 MBTI, 막걸리 빚기, 주안상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