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왕피천공원 안전체험관 앞에서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여름밤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은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에 이어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물길을 현대적인 조경기법으로 담아낸 수경광장으로, 낮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수심 3
한신공영은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한다.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새 아파트가 귀한 마산회원구에서 20년 만에 공급되는 2,000세대 이상 대단지다.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세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139세대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38㎡A 16세대, 46㎡A 13세대, 59㎡A 14세대, 74㎡A 217세대,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예술 피서’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24일~8월 19일까지 시민들에게 청량한 예술의 바람을 불어넣을 ‘여름 피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여름 공연의 첫 무대는 24일 오후 7시 30분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인 ‘황·금·토·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목관앙상블이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히사이시 조의 영화음악 등 대중적인 선율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한다.이어 2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지난 3월 창단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운동기구 유통 기업 갤럭시아에스엠이 최대주주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등 특별관계자의 주식 수가 8만5934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른 변동 당사자는 조인서, 조재현, 조인영 3명이다. 조인서는 2026년 7월 24일 9500주, 2026년 7월 27일 6341주, 2026년 7월 28일 1만2500주를 각각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14만7511주에서 17만5852주로 늘었다. 조재현은 2026년 7월 24일 5500주, 2026년 7월 28일 1만주, 2026년 7월 29일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판넬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026년 7월 24일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내 판넬공장에서 발생했다. 러그와 러그취부기 사이에 작업자가 끼이는 사고로 사망자 1명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없다.사고 당일인 2026년 7월 24일 고용노동부에 보고가 이뤄졌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 조사 및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회사는 전사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유럽연합이 8월25일부터 벨라루스 국적자와 거주자들을 상대로 EU 내 암호화폐 거래소 등 MiCA 규제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업체 소유·통제·경영 참여를 금지한다. 2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EU가 벨라루스대상으로 진행하는 제재를 확대한 EU 이사회 결정 2026/1847 일환이다.이 결정은 24일 발효됐고, 확대된 암호화폐 관련 조항은 8월25일부터 적용된다. EU는 벨라루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연루돼 있다는 이유로 제재 체계를 손질하면서 기존에 암호화폐 지갑·계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순포지션 증가폭이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온체인 데이터에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순포지션 변화는 2026년 5월 24일 기준 30일간 129만 BTC로 집계됐다.이 수치는 최근 6년간 가장 큰 녹색 구간이다. 2017년 강세장 당시 기록도 넘어섰다. 장기 보유자 순포지션 변화는 최근 한 달 동안 장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얼마나 늘리거나 줄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비트코인은 아직 하락 흐름에서 뚜렷한 반등
피델리티가 미국 상원에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24일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24일 엑스 공공정책 계정을 통해 법안 지지 입장을 공개했다.피델리티는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에게 확실성을 주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려면 명확한 규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상원에서 이번 주 유통된 새 수정안에는 공직자와 가족의 암호화폐 발행·홍보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조항은 그동안 반대 진영이 문제 삼아온 쟁점이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