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현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는 2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 교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복당을 신청했고, 제주도당에서는 복당이 의결돼 중앙당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날 주요 4개 공약으로 △제주~추자 해저철도 △성산AI체험관광단지 △추자카지노관광단지 △제주 일주 수소전기트램 추진을 제시했다.그는 "제2공항에 비해 해저고속철도는 3시간 30분이면 제주에서 서울역까지 정시 출.도착이 가능하고 전천후 24시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쿠콘 대표를 제6대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했다고 19일 밝혔다.김종현 대표는 한달 간 선거 활동을 거친 후 2월25일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이상 지지를 받게 되면 최종 제6대 협회장 선임이 확정된다.김 후보는 동남은행, 한국주택은행, 웹케시 연구소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쿠콘 대표로 재직 중이다.김 후보는 "쿠콘은 2016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창립에 관여한 멤버로 지난 10년간 핀테크 업권과 협력을 통해 성장해 온
고호근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울산 중구청장직 도전을 공식화했다.고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의 뿌리이자 자존심인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전 부의장은 “새로운 변화는 필요하고, 변화의 시작은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라며 “구정과 시정을 아우르는 의정 활동과 도시 개발의 전문성을 더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와 먹거리
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오는 22일오후 2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에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현 후보들중 유일한 여성 후보로 이번 도전이 두번째다. 2022년 선거 당시 2위를 하면서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강 소장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향후 세종교육에 대한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첫 출마임에도 교육감 선거 득표율 2위를 기록하며 세종 교육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그는 공교육을 교육의 기본 축으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공천이란 공인된 정당에서 선거에 출마할 당원을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일을 가리킨다. 즉 정당이 지방선거, 총선, 대선 등에 나갈 후보자를 천거하는 게 공천이다. 공천은 객관적 기준과 민주적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정당하게 후보를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각종 공직 선거에서 정당 공천없이 무소속 후보로 선거에 나설 수 있다. 하지만 공천을 받으면 당 차원의 선거 지원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어 그만큼 당선 확률이 높아진다. 어떤 지역에선 특정 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라는 이유만으로도 당선이 확실시되기도 한다. 공천을 둘러싸고 치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검사를 확대하고 범위를 더 확대하기로 했다. 지배구조 문제 뿐만 아니라 임원들의 부당대출 문제 등을 전방위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9일 마무리될 예정이던 BNK금융에 대한 현장 검사 기간을 16일까지 연장했다. 금감원은 그룹 내 여신 현황을 포함해 중점 점검 사항이 아직 많아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금감원은 BNK금융지주 회장의 선임 절차를 확인 중이다. BNK금융 이사회는 빈대인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전 중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중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중구청장은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쇠퇴의 길로 접어든 중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중구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중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청장은 울산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구도심 상가엔 한 집 걸러 한 집이 비어 경제가 활력을 잃은 붕괴 상태로 현재 중구를 ‘낡은 종갓집’으로 정의했다. 이에 그는 낡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KF-21에 대한 관심이 필리핀과 아랍에미리트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수출 및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필리핀에서 KF-21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필리핀 공군은 그리펜 E/F와 KF-21을 유력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데, KF-21은 가격과 스텔스기 진화 가능성 등 성능 경쟁력 측면에서 앞설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필리핀은 2014년 KAI로부터 FA-50을 12대 도입한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진보당 소속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구청장은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대전환 시대 부·울·경 일자리 동맹으로 울산의 미래를 열겠다”며 부울경 공동 협의체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중앙에서 내려주는 공공기관 이전만 기다리는 것으론 지방이 살아날 수 없다”며 “미래 산업 정착을 위한 인프라와 인재, 배후의 시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구청장은 “부울경이 서울대에 버금가는 지역 대학 육성과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주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력 세종시장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조상호 전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이 첫 저서인 ‘조상호의 새로운 생각’을 발간하고 오는 10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행사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대통령 멘토로 불리는 이한주 청와대 정책특보, 민주당 수석대변인인 박수현 국회의원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정가의 관심을 모은다.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체육관 1층 다목적홀에서 단행본 ‘조상호의 새로운 생각’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원 평창군은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28일 선정됐다. 평창송어축제는 2024∼2025년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고,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향후 2년간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천만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