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28일과 30일 전국 최초 체육·보건·영양 통합 건강교육기관인 ​학생건강교육센터에서 도내 아동 복지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색 프로그램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행복한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에게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삼신늘푸른동산​과 엘림새싹누리 학생 및 관계자 100여 명이다. 이날, 학생들은 건강한 식생활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9일부터 인도네시아에 파견된 학생해외봉사단이 현지 비누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탕그랑시 마르가물야 마을 해변에서 ‘플로깅과 맹그로브 심기 등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해양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양국 대학생들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교통대 해외봉사단과 비누스대학교 학생 등 50여명은 해변 정화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한 뒤 맹그로브 1000그루를 식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조용식 울산시교육감과 학생참여위원회 초중고 대표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학생 자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시교육청 2층 창의계발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19일 간담회에서는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 활동과 예산 지원, 학교 간 학생 교류 확대, 형식적인 홍보활동 중심의 활동 개선, 교육과정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진로·자격증 지원, 동아리 활동 예산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 서로
충남 서천군 장항공업고등학교 3학년 김하늘 학생이 지난 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장항공업고등학교 3학년 김하늘, 이지훈 학생​이 참가해 전국 고등학교  학생들과 PLC 제어 프로그램 작성 및 실기 작업형으로 전기자동제어 분야의 기술 역량을 겨뤘다. 특히 김하늘 학생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학교에서 꾸준히 익혀 온 전기 및 자동제어 관련
14일 장성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 및 기념식이 열렸다.장성청년회의소, 장성군청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소나무’ 학생들과 군민, 김한종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과 그들의 용기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성군은 지난 2018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이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마다 추모 및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이날 행사가 더욱 특별했던 것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는 강릉지역 초등학생 12명으로 청소년 대표단을 구성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자매도시 자싱시에서 개최되는 「2026 자싱 청소년 여름캠프」에 참가했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 자싱시 현지의 지수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또래 학생들과 스포츠 교류 활동을 펼치며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나눈다. 또한 칭화대학교 부속학교의 아이스하키장 등 체육 시설을 견학하며 다채로운 현지 문화를 체험한다.특히 이번 일정 중 청소년들은 자싱시 내에 있는 ‘백범 김구 선생 피난처’
울릉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8월 2일부터 6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2026 울릉-칭다오 해양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울릉중학교 유네스코 동아리 학생 11명이 참가했으며, 칭다오 현지 일정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이번 캠프는 울릉도의 해양교육을 국제교류와 연계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울릉도를 방문했던 은하국제학교와의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은하국제학교 학생들과 함께 복주머
학생들과 진로 상담을 하다 보면 예전과는 다른 고민을 하게 된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학생의 적성과 흥미, 취업 전망을 중심으로 상담했다. 그러나 이제는 인공지능을 빼놓고 진로를 이야기하기 어렵다. 학생들이 사회에 나갈 무렵이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직업이 인공지능과 로봇의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졸업생들을 만나면 취업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더 하거나 졸업을 늦추는 학생들도 있다. 인공지능은 분명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새로운 불안도 가져왔다. 로봇이 생산 현장에 도입될
의왕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어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간 캐나다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시는 참가 학생과 학부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27일 시장실에서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과 ‘로컬메이커 프로젝트’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이 직접 탐구한 지역 현안과 정책 대안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 9명과 꿈이룸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정성희 이사장을 비롯한 마을교사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해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연구한 지역 현안에 대해 김 시장과 의견을 나눴다.학생들은 지역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살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한 결과를 7개 정책 제안으로 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호, 최고위원 사퇴하며 김용 지지 "이 정부 뒷받침할 강력 지도부 만들어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 담당 경찰관, 실종자 관리 기록 삭제 정황
최근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최초 실종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 실종자인 장미란 씨 관련 자료를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다.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오후 6시 43분쯤 장 씨의 남자친구는 "장 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 접수 후 관할 파출소 경찰관들이 장 씨의 휴대폰 위치값 인근 숙박업소 등을 탐문, 수색했다.그러나 같은날 오후 9시 16분쯤 이 사건을 맡은 실종팀 소속 A경장이 112 신고를 종결 처리하면서 수색도 종료됐다. A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병영 함양군수 "임천 수질 적극 대응할 것"
1시간전
"임천 수계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해서 한 말이다. 진 군수는 "최근 ...
Generic placeholder image
106개국 1만1000여명 참가...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 열전 돌입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자 등 1만1176명이 참가한 가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교 호우 복구비 171.8% 급증, 예방예산은 왜 줄었나
1시간전
html,body{margin:0;background:#fff;color:#222}main{max-width:940px;margin:0 auto;padding:42px 48px;background:#fff;box-shadow:none}@media{main{margin:0;padding:24px 18px}}@media print{main{margin:0;padding:0}}2025년 학교 호우 피해 건수는 전년보다 31.7% 늘었지만 복구비는 171.8% 뛰었다. 피해가 더 자주 발생했을 뿐 아니라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스럭 소리' 밖에 없던 노웅래, 무죄…공천 배제 사과한다"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 2심에서 모두 무죄 선고를 받은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노 전 의원에 대한 공천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