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후보 등록에 나섰다.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가면서도 ‘선당후사’를 강조하며 당내 혁신을 이끌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오 시장은 1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며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보내준 지지와 기대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의원총회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그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는 대로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는 것 같다. 연락이 닿는 대로 이정현 위원장님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의 쇄신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진행할 수 없다며
오늘 취임 1주년을 맞은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안전원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시설 안전 전문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허성우 이사장은 취임 이후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육시설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정책 지원 기능 강화와 대외 협력 확대를 통해 교육시설 안전 분야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교육시설 개방·활용 정책 및 ‘제2차 교육시설 기본계획’ 수립 참여를 통한 국가정책 파트너십 강화 ▲지방교육행재
박홍근 여당 4선 박홍근 후보자가 3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첫 출근길에서 “기획예산처가 대한민국 30년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 전략의 설계자가 돼야 한다”며 “초혁신 경제와 민생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재정 운용을 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자는 서울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준비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미래 설계의 중심이자 국가 재정 컨트롤타워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히며, 3월 말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5월 국가재정전략회의 준비를 철저히 챙겨 조직을 조속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양포동의 신도심 성장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대학을 비롯해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역 내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후보는 “양포동은 인구 증가와 함께 산업·교육 인프라를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 채용 연계 프로그램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외교부는 7일 “귀국을 희망하는 마지막 한 명의 국민까지 안전하게 한국 땅을 밟게 하겠다”며 총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동 상황이 악화일로에 있고 우리 국민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그동안 중동 상황의 급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해왔다”며 “앞으로 발생 가능한 도전과 변수에 면밀히 대비하면서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
감사원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가상자산 압수·압류물 분실 및 탈취 사건과 관련해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에 착수했다.특히 검찰과 경찰, 과세당국에서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대 가상자산이 분실되거나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압수·압류물 관리체계의 적정성에 대한 전면 점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감사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가상자산 분실 사건 등을 계기로 압수·압류물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한 관리 실태를 중점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광주지검과 강남경찰서에서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시중 유가 급등과 관련해 “집중 점검해서 담합 또는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고가격 지정도 검토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휘발유 가격의 과도한 인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 오후 긴급 민생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소집해 점검하고 시정 조치를 바로 하겠다”고 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29.6원 오른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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