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연수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구는 당초 ‘3월 내 20만 명 서명운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법원행정처에 서명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사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연간 수천억 국외 유출 막아야”… 실리·명분 앞세운 ‘여론전’연수구의 유치 논리는 ‘사법기구 클러스터’와 ‘현장 중심 사법 서비스’로 요약된다.현재 국내 해사 사건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
평창군은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평창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2018년 전지훈련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최대 이슈가 된 AI 데이터센터 유치 후 강진군민들이 스스로 향후 발전방향과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됐다.강진포럼은 26일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시청각실에서 ‘AI 데이터센터 유치 포럼’을 개최하고,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일원에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추진현황과 지역 파급효과, 향후 강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강진포럼의 두 번째 정례포럼으로, 지역 내 최대 이슈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따른 지역 내 유발효과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산업 현황과 강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제주도관광협회는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 관광상품의 홍보·판촉 활동부터 관광객 유치, 환영행사까지 상품 판매의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업계 중심의 자생적 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올 1월부터 추진 중인 탐나는전 지원과 더불어 도내 여행업계를 중심으로 한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 모객 시 지원되며, 지원금은 성·비수기 구분 및 숙박일수,
양주시가 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가능성에 대응해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서부권 균형발전을 겨냥한 행보다. 인천일보 취재 결과, 시는 26일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을 꾸렸다. TF는 유치총괄·전략지원·대외협력·홍보지원·기획법률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부
영덕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0일 마감되는 신규 원전 유치 신청에 앞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 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영덕군의회는 지난 24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동의안은 지난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으로, 지속 가능한 영덕군 발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평가돼 의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군의회는 집행기관
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영덕군은 지난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여론조사를 벌여 군민의 의사를 수렴한 바 있다.이 조사 결과 86.18%의 응답자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찬성의 이유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효하게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영덕군은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파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