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추석을 앞둔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이 전통시장과 일선 지구대, 귀성객이 몰리는 동대구역을 차례로 찾았다. 명절 치안의 핵심 현장을 직접 훑으며 예방부터 신고 대응, 교통관리까지 현장 체계를 한 번에 점검하려는 행보다.대구경찰청은 박 청장이 23일 오후 칠성시장과 고성지구대,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예년보다 짧아 귀성·귀경객과 치안·교통 수요가 단기간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북경찰이 11일간 특별 치안체제에 들어간다.경북경찰청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고 범죄 예방부터 교통관리, 다중운집 안전사고 대응까지 가용 경
대구 서구 비산5동 일대 범죄 예방 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 이후 경찰 신고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3월부터 약 6개월간 서구청과 함께 ‘Be산5동 CareFull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비산5동 일대 재개발에 따른 치안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난 대학가에서 경찰의 치안서비스가 달라지고 있다. 강의실에서 한국 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학생들이 실제 생활하는 원룸촌까지 들어가 치안 사각지대를 살피는 방식이다.대구 강북경찰서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대학가 합동순찰을 벌였다고 10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10주간 제320기 신임경찰 103명이 대구 11개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 배치되어 근무 중에 있다. 이들은 112신고 출동부터 범인검거, 피해자 보호, 범죄예방 활동 등 경찰 업무 전반을 직접 처리하고 있으며, 배치된 첫날부터 치안 현장 곳곳에서 시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전주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상협은 15일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치안 및 산업현장의 안전 분야에서 전북경찰청과 상공회의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외국인이 많은 지역을 외국인들이 치안 활동을 하는 것이 대구 달성군에서 펼쳐졌다. 외국인을 단순한 관리 대상으로 보는 것을 벗어나 지역 치안의 한 축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대구 달성경찰서가 추석을 앞두고 논공읍 외국인 밀집지역 일대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지역 협력단체가
드론이 신속한 투입과 함께 넓은 지역을 살필 수 있는 새로운 치안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여성·어린이 안심귀가 디지털 순찰 서비스 실증 시연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일 대구시 서구 평리1동 노인복지관 일
포항북부경찰서는 포항우체국과 협업해 포항 시외권인 기계, 기북, 죽장 등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치매, 실종, 재난안전 등 생활안전 정보를 우편으로 직접 전달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명은 ‘마카 보소! 생활안전 우편 서비스’이며, 경상도 사투리인
전국 최초로 주민 참여형 ‘QR 범죄예방진단’을 도입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치안 모델을 구축해 온 구미 양포자율방범대가 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구미경찰서는 지난 27일 양포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2026년 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패 전달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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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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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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