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서귀포시청을 찾아 민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 지사는 15일 오전 서귀포시청 셋마당에서 제10차 도-행정시 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민생대책과 지역상권 활성화, 1차산업 피해 대응 등 서귀포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회의에는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과 서귀포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소비 촉진과 물가관리, 연휴 생활불편 해소,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서귀포시는
대전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조성칠 의장은 쪽방상담소와 청소년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하고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쪽방상담소 방문은 지난 7월 조성칠 의장 취임 직후 이뤄진 현장 방문에 이은 재방문으로 진행됐다.취임 당시 현장 행보로 쪽방상담소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던 조 의장은 약 2달 만에 다시 현장을 찾아 약
“해양경찰이 수행하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민의 평온한 일상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주용현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취임 한 달째를 맞아 최근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려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가 갖춰져야 한다”는 확고한 자신의 지휘 철학을 밝혔다. 실제 주 서장은 취임 첫 행보로 현장을 살폈다. 주 서장이 찾은 울산항은 SK에너지, S-OIL 등 대형 정유공장과 함께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34곳이 밀집한 국내 최대 산업항이다. 지난해에만 전국 액체화물 물동량의 30% 수준인 1억5000만t이 울산항을 거쳤다.
제 43대 인천경찰청장에 유승렬 신임청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유 청장은 먼저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어서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인천경찰 지휘부와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경찰의 주요 치안지표와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치안지표 및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경찰서별 주요 범죄 및 민생 치안 분야 현황 점검 ▲인천경찰의 중점 치안정책 방향에
대구광역시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7,855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국비 확보액인 9조 644억원보다 7,211억 원 증가한 규모다. 대구시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추가 국비 확보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취임 후 한 달간 정부와 국회를 종횡무진 누빈 추경호 시장의 ‘현장 발품 행보’가 있었다. 추경호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7.9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장으로 금광연 관장이 취임했다.금광연 신임 관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하남의 역사, 시민 모두에게 열린 박물관’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박물관과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 조성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금 관장은 지난 18일 취임 후 “하남의 발전과 시민의 삶 증진을 위한 일에는 지위와 장소가 따로 없다”며 그동안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금 관장은 한성백제부터 조선과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를 간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핵심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40대와 50대에서 지지율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 점이 눈에 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1.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7주 동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기자회견에서 △논란 중인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추진 재확인 △시도당위원장 당원투표 선출 △남은 1년 임기 채우기 등을 밝혔다. 이에 당 안팎에선 비판 기류도 읽힌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가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지난 24일 최고위 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8%로 떨어지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특히 서울과 40대에서 지지율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한국갤럽이 11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38%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51%로 전주와 동일했으며, 판단을 유보한 응답은 11%였다.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긍정 평가의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 해법의 로드맵을 재차 제시했다.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나오면 민관협의기구를 구성해 그동안 제기된 주요 쟁점과 이슈를 검증한 뒤 공론화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결론을 내리겠다는 구상이다.당선인 시절과 취임 초기 밝혔던 내용의 핵심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오는 10월쯤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공개되면 위 지사의 갈등 해법 프로세스는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위 지사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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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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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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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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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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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06% 상승 시나리오…첫 관문은 240달러 회복
솔라나가 5년짜리 컵앤핸들 패턴의 막바지 압축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란트는 솔라나가 장기 가격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분석은 솔라나의 최근 5년 흐름을 하나의 컵앤핸들 구조로 해석한 것이다. 컵의 왼쪽 구간은 2021년 당시 사상 최고가에서 시작됐고, 이후 2022년 말 암호화폐 겨울 동안 가격이 9달러 부근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형성했다. 2024년 고점 회복으로 컵의 윤곽이 완성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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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과천 재선’ 이소영 중기부 장관 됐다…수원고검장 이정현은 대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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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의왕시·과천시 재선 국회의원 출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수원고등검찰청장을 지낸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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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과 진로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군 입대와 진로 선택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역 이행에 필요한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진로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계획하고, 복무 기간에는 진로와 연계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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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