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2차분으로 385농가에 2억3100만원을 지급하고, 농외소득 기준 상향에 따른 신규 대상자의 예비신청을 받는다.군은 지난 3일 대상 농어업인에게 1인당 60만원씩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수당을 지급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7050농가에 42억3000만원을 지급했다.오는 11월 13일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면 공익수당 지급 제외 기준인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기존 3700만원 이상에서 4700만원 이상으로 상향된
  유원대학교가 지난 3~ 4일 중원대학교와 괴산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충북 RISE 창업지원센터 연합 창업캠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원대 학생이 멤버로 참여한 대학연합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충북도, 괴산군, 충북 앵커센터가 주관하고 도내 대학이 참여한 충북 앵커사업단 등이 공동 주최했다. 도내 5개 대학 학생들이 10개 팀을 구성해 참가한 이 캠프에서는 괴산군 대표 산업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가 연구 주제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사업계획서
충북도는 지난 5일 도청 대회의실과 815광장에서 가족 독서·문화축제 ‘책빛영화밤’을 열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민 4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전문 성우에게 동화 읽는 법을 배우는 구연동화 원데이 클래스와 아빠의 목소리로 자녀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녹음하는 오디오북 체험이 진행됐다.가족 팝업북 만들기와 어린이 책 벼룩시장, 그림책정원1937 연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저녁에는 참가 가족들이 원작 그림책을 읽은 뒤 야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하늘에서
21시간전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취임 후 인구감소지역 첫 방문지로 단양군을 찾아 군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단양군은 28일 신 지사가 군을 방문해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민선9기 충북도정 운영 방향과 단양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의료취약지에서 의료안심지로’를 주제로 지역특화 토론이 진행됐다. 전문가와 지역대표, 충북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단양의 의료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군민들이 생활 속 불
충북도는 도청 내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에 소장할 예술작품을 공개 수집한다.도는 이런 내용의 공고를 내고 다음 달 11일까지 작품 추천을 받는다.이번 수집은 그림책정원이 그림책 외에도 다양한 예술작품을 수집·보존하고 전시·교육·연구 기능을 갖춘 전문 문화공간으로 나가기에 앞서 소장품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수집 범위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창작된 원화, 조형물, 설치미술, 영상물,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이다.도는 이들 작품을 구입 또는 기증 방식으로 수집할 계획이다.또 지역 연고의 그림책 작가 및
충북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편안한 귀성·귀향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도는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교통소통 강화를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 127.2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차량우회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와 감속차로 임시연장
충북 진천군은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군은 충북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어르신, 활기찬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됐다.군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사업 내실화에 지속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시·군·구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지
충북도가 청주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에 2조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도는 지난 1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특화단지에 160㎿ 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냉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식과 투자 주체는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도와 청주시는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15일 충북도 농업기술원 분원, 군4-H연합회와 지역특화작목 공동연구 및 실증과제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각 기관·단체가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과 영농 현장의 경험을 연계해 영동군 지역특화작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협약식에는 황세구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장, 김창연 영동군4-H연합회장, 이정서 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3개 기관·단체는 지역특화작목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보급, 지역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및 실증과제 발굴, 연구
충북도는 15일 충북연구원에서 충북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회의를 열고 기업 발굴과 정책금융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부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5년간 20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함에 따라 도내 유망기업과 투자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등이 참여했다.참석기관들은 각 기관의 기업 네트워크와 금융·투자 전문성을 활용해 지원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정책금융과 연계하기로 했다.도는 발굴 기업의 투자계획과 자금수요를 파악한 뒤 펀드 활용 가능성을 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퍼스널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스팅트, 10억달러 투자 유치...몸값 100억달러
퍼스널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스팅트가 시리즈C 투자로 10억달러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세쿼이아캐피털, 벤치마크캐피털, 코투가 참여했다. 인스팅트는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100억달러를 인정받았다. 인스팅트는 한 달 전에도 인덱스벤처스와 벤치마크 주도 아래 2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25억달러였다.인스팅트 법인명은 스피어 스트리트 테크놀로지로 개인 사용자들이 일상에 쓸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고 있다. 인스팅트 AI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1시간전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1시간전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본사 돈 싸게 땡겨 가맹점주에게 18% '피눈물 고리 장사'한 명륜당에 148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 장사를 일삼은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에 14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공정위는 명륜당의 검찰 고발도 결정했다. 28일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 에너지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일렉콘’…올해도 실전 대응력 키운다
한국전력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