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전문가 및 동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
김천시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공간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약국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베이넥스와 기술 협력을 통해 신뢰도 높은 기후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후데이터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기후데이터 AI 인프라는 기상 관측장치와 레이더, AI 서버, 통신장비 등을 그리드 셀 형태로 구축하는 DePIN이다. 촘촘한 기후데이터 관측망을 구축해 날씨 변화를 AI로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회복지예산으로 1조 9,726억원을 편성하며 ‘복지예산 25% 시대’를 열었다.13일 도에 따르면 전체 예산 7조 7,874억 원 중 복지예산 비중은 25.3%로, 제주도 출범 이래 처음으로 25%를 넘어섰다.민선 8기 공약인 ‘사회복지예산 25%’를 달성한 것으로, 전년보다 10.4% 늘었다. 이번 예산은 돌봄 체계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됐다.분야별로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가 5,634억원으로 가장 많고, 아동수당, 영유아보육료 등 보육·청소년 4,363억원, 장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2월 1일 도입한‘먹거리 기본보장코너’가 운영 한 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끼에서 삶의 회복으로 이어지는‘그냥드림’의 힘최근 40대 남성 A씨는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 지인의 권유로 화성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를 찾았다. 먹거리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이뤄진 현장 상담은 그의 일상을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상담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는 A씨가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 대구 동구 신천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26일, 관내 쪽방거주자에 전자레인지와 식료품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재영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영미 신천3동장은 “신천3동 민간사회안전망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정부가 올해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2026년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26일 공개했다. 지난해 새정부 출범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플라스틱, 배터리 등의 품목별 순환이용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정부시안을 마련하는 등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2026년에는 사회 전반에 걸친 촘촘한 순환이용체계 마련과 체질강화를 병행 추진하고, 안정적 처리체계 유지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함께 기술혁신을 바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기준 완화 및 제도 변경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복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제도가 확대되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구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 찾아주고, 더해주는 통합조사 ▲ 문 앞까지 찾아가는 맞춤 복지 ▲ 누구에게나 유익한 복지정보 제공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지난해 부양의무자
울산시가 2026년 복지·보건 정책의 키워드를 ‘촘촘한 돌봄’과 ‘일상 속 건강안전망’으로 잡고 예산과 서비스를 동시에 확장한다. 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구조 변화에 대응해 현장 밀착형 돌봄을 늘리고, 예방접종·정신건강·외식안전 등 생활 영역까지 안전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울산시 복지보훈여성국과 시민건강국은 1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 연두업무 브리핑에서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복지보훈여성국은 올해 복지예산을 전년보다 1716억원 늘린 1조8326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시 전체 예산의 32.47% 수준이라고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기수의 성과를 계승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위원들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제5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김영숙 위원장이 연임됐으며, 부위원장에 김명자·고영흠 위원, 간사에 김경범 위원이 각각 선출돼 2년간 건입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됐다.또한, 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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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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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김만식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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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기본사회 밑그림” 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모집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지역맞춤형 기본사회 밑그림을 그려 나간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정책 발굴부터 평가까지 시민이 주도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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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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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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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향토기업, 스리랑카서 두각 주목
울산의 인공지능 로봇 설루션 및 산업 플랜트 전문 기업인 케이피비가 스리랑카 시장 진출 6개월 만에 굵직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케이피비는 최근 스리랑카 최대 상장 기업인 헤일리 그룹과 4만3000달러 규모의 코스메틱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케이피비가 보유한 산업 공정 최적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판로 개척에 성공한 사례다. 특히 케이피비는 단순 수출을 넘어 스리랑카 국영 석유공사와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설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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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모든 구성원 원팀, 글로벌 톱티어로”
HD건설기계가 울산캠퍼스에서 통합법인 출범 후 첫 글로벌 워크숍을 열고, 경영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HD건설기계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숍을 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문재영 사장과 송희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칠레, 노르웨이, 중국 등 10개국에서 모인 해외 법인장과 주재원 등 글로벌 리더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글로벌 공식 행사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위한 원팀 의식을 강화하고, 경영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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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동아리 먹물혼, 입춘첩 나눔 행사 진행
영도구 동삼1동 서예동아리 ‘먹물혼’은 지난 1월 22일,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먹물혼 회원들은 2026년 병오년 봄의 시작을 맞아 각 가정의 평안과 행운을 기원하며 ‘서기운집, 입춘대길’이라는 글귀를 제작,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삼1동 서예교실 이경희 강사는 “주민분들이 복이 담긴 입춘첩을 문 앞에 붙여 올해 행복한 일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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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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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브라스 무대, 대구를 울린다 〈더 필하모닉 브라스〉
공연장을 넘어, 도시의 문화 기준이 되는 무대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년 명품공연 시리즈 첫 번째 무대로 세계 최정상 금관 앙상블 ‘더 필하모닉 브라스’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의 첫 내한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는 물론 폭넓은 관객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년 수성아트피아 ‘명품시리즈’는 “얼마나 많은 공연을 하는가”보다 “어떤 무대를 남기는가”를 기준으로 기획된 수성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