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도시공사가 22일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최한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지방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청렴·인권 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예방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8년 연속 인증 유지 △자체 청렴도 조사 및 협력업체 인터뷰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28곳을 대상으로 청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청렴지원단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감 중심의 ‘청렴ON 스쿨 강사’ 25명과 감사관실 직원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갑질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운동부와 공사 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수련회 등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도 지속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환경공단이 청렴윤리·내부통제·인권경영 등에 앞장,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스퀘어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제5회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컴플라이언스는 기관이나 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규범 준수를 위해 구축하는 경영 시스템을 의미한다. 그동안 환경공단은 기관장 중심의 청렴·내부통제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점검, 직무별 리스크 관리, 사례 중심 윤리교육, 현장 맞춤형 청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전관예우 근절 등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나섰다.철도연은 어제 연구원 의왕 본원에서 전체 보직자를 대상으로 전관예우를 근절하고 이해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일반적인 청렴 교육과 함께 철도연이 수행하는 철도차량·용품 분야 형식승인 검사 및 공인시험·인증 업무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철도연은 연구·시험분야의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부원장을 팀장으로 하는 ‘
인천교통공사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인천1호선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노사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자 등 20여 명은 역사 이용 시민들에게 ‘부정청탁 없는 청렴한 세상’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지원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 알렸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저 이병도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함께 쌓아온 우리 충남 가족이 일궈온 청렴,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천안과 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부터 서산, 당진, 저 멀리 금산과 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충남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었습니다. 각계각층의 단체와 150여 차례 이상의 정책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질책도 있었고, 그동안 성과에
한전KPS가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올해 처음 지정한 ‘청렴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거래회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반부패·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한전KPS는 지난 28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한전KPS 청렴의 날’을 맞아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 ‘청렴 ON STAGE’를 개최했다.한전KPS는 올해부터 매년 5월 넷째 주 목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고 ESG경영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소통 행
코레일테크가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신규 위촉했다.코레일테크는 지난 21일 코레일테크 본사에서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2021년부터 운영 중인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하는 등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며 외부 감시 기능을 실질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위촉된 감사관들은 외부에서 청렴 및 감사 전문역량을 갖춘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관 사업의 개선사항 발굴, 현장 안전관리 및 복무
2주전
인천도시공사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iH는 27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 37001’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ISO 37001’은 조직 내 발생 가능한 부패리슽크를 사전에 예방, 탐지, 대응할 수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이번 인증 획득은 그동안 iH가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노력의 결실로 글로벌 수준의 반부패 경영체계가 확립되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전 임직원이 청렴한 조직문
  충북 증평군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기상특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기상청의 미세먼지 특보처럼 공무원 비위 발생 상황을 색상과 단계별 이미지로 시각화해 직원들의 청렴 경각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알림은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새올행정시스템 메인 화면에 배너 형태로 표출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보는 공무원 5대 비위인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범죄 △음주운전 △직무관련 비위 발생 여부에 따라 발령된다. 특보 단계는 모두 3단계다. 충북도 내 비위가 없으면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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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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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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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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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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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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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읍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 심정지
제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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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등록 의무화 촉구
충남도의회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관리 및 등록 의무화를 위한 법령 개정과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철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을 위한 등록 의무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현재 영유아와 어린이 급식 안전을 위해 「어린이 식생활안전 관리 특별법」은 영양사가 없는 특정 소규모 급식소에 대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하여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영양 공급 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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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인천 시민사회·대학가 비판 이어져
50분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인천시 원로 자문위원과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은 10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을 기다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허회숙 인천문화재단 이사는 “선거는 민주주의 근간인 만큼 행정적 오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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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경제.산업 전담' 상임위원회 신설될까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1차산업과 경제 등을 함께 담당하는 농수축경제위원회가 2개로 분리될지 주목된다.10일 복수의 제주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도의회는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중이다.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각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모여 1차 논의를 진행했고, 현재 각 상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중인 단계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일부 경제단체에서는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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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 11일 개막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가 제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매년 참가 규모와 도민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60여 명이 참가해 골프,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특히, 골프 종목의 경우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