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농생명·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2026년도 지원사업을 사전에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북자치도와 바이오진흥원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청, aT, KOTRA, 중진공, 전북
첨단 인공지능 칩이 글로벌 기술 경쟁의 새로운 전선이 됐다. 20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는 AI 개발에 사용되는 첨단 컴퓨터 칩을 경쟁국에 판매하는 것은 "북한에 핵무기를 파는 것과 같다"고 경고했다. 그의 발언은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나왔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린란드 이슈가 주목받는 가운데 AI 기술이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는 중국의 AI 기술 격차가 예상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 투자 행사다. 올해는 12~15일
인천 기업들이 반도체·바이오 분야 성장세를 중심으로 '국내 1000대 기업'에서 존재감을 키운 것으로 조사됐다.인천상공회의소가 28일 발표한 '국내 매출기준 1000대 기업 중 인천지역 기업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1000대 기업 중 인천 기업은 전년 대비 1개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1공구 기반시설은 11-1공구는 올해 12월, 11-2공구는 2031년까지 완공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기반시설 구축은 기업 입주와 도시 기능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선행 사업으로 평가된다.이번 사업으로 도로망과 상·하수 체계가 갖춰지면, 바이오를 비롯한
LG CNS가 금융, 제조, 공공, 방산 분야를 넘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AX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종근당의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
충남 예산군이 내포신도시 배후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권 핵심 산업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에 이어 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며 이른바 ‘4대 전략 산업단지’ 구축을 완료했다. 이들 산업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 바이오 산업까지 아우르는 예산군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역 교통망의 중심축, ‘예산제2일반산단’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약 113만㎡ 규모로,
지난 10여 년간 청주시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지역 성장 전략으로 추진해왔다. 민선 8기 들어서만 53조 4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가 제시되며, 청주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 제조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청주는 관련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 잡았다. 기업이 청주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지금의 청주는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된다. 이제는 기업의 유입보다, 기업의 정착에 정책적 관심을 둘 시점이다. 투자협약과 MOU 체결 건수, 발표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2026년 1월 23일, 경주시청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215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장동호 회장을 비롯해 여준기 부회장, 한정희 여성분과위원장, 정현수 여론수렴분과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
경주시 산내면이 23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생단체 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신년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산내면의 주요 자생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년교류회를 통해 2025년 산내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 육성 딸기 신품종‘비타킹’을 알리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신품종 딸기의 가치와 특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로 도내 딸기 농가에서 생산된 신품종 딸기의 소비 확대와 판로 기반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