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충주시지부는 지난 9일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인 숭덕꿈터를 방문해 쌀 2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숭덕꿈터 이용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훈련생들을 위한 급식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농협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후원이 숭덕꿈터 훈련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충북 음성군은 8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NH농협 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농업용 펌프 20대, 수박육묘 22만5000수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지원 농자재는 1억6500만원 상당이다. 음성군 20%, 농협중앙회 20%, 생극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
충북 충주지역 농협 3개소가 국내 프로골프대회인 ‘KLPGA 덕신EPC 챔피언십’과 연계해 지역 농축산물 판촉행사를 열고 우수 농산물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덕읍 킹스데일 골프클럽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됐다.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판촉 현장에는 충북원예농협, 충주축협,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 3개소가 참여했다.이들은 충주사과와 충주한우, 신품종 쌀인 ‘중원진미’ 등을 선보이며 방
충북 단양군이 농협과 손잡고 영농편의장비를 지원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 나섰다. 군은 지난 31일 단양소백농협 경제사업장에서 ‘2026년 지자체협력사업 영농편의장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원을 추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내 지역농협 조합장, 농협 단양군지부장,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1034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형탈곡기, 농업용 작업대, 소형건조기, 전동제초기, 농업용 차량형 분무기, 동력운
농협 충북 옥천군지부는 13일 옥천읍 삼청리 한 복숭아 농가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과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농협 옥천군지부·옥천농협 직원 및 고주모 회원 등 20여명이 참가해 지역 농가의 풍년농사를 뒷받침 할 영농지원 발대행사를 갖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는 일손지원 봉사활동에도 나섰다.현석환 지부장은 “농협은 매년 반복되는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력중개센터를 통한 유·무상 인력 모집 및 중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사회봉사명령자 중개,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금융감독원이 농협 중앙회와 NH농협은행,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자 대출을 주택 등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 처벌된다고 두차례 경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농협중앙회에 대한 정기검사에서 사업자대출 용도외 유용 부분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 NH농협은행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1차 점검을 실시한 이후의
  충북 보은군은 생태계 보존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수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협력 방식과 자체 지원 방식으로 나눠 보조 비율을 달리 적용해 운영한다. 보은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노지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가 자원 대상이다. 1000㎡당 15만원이 지원된다. 농협 협력사업의 경우 군비 30%, 농
진광주 충북 충주 중원농협 조합장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진광주 조합장은 이러한 핵심가치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진광주 조합장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및 기업과의 일손이음 교류 활동 등을 추진해 농업·농촌의 가장 큰 과제인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 앞장서는 한편 과수병해충에 대한 선제 예방과 사과 묘목 지원을 통해 농
충북농협과 진천축협은 지난 10일 진천군 진천읍 소재 축산농가에서 방취 묘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2만여명은 21일 오후 1시 여의도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장과 농민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 ․ 감독권 존치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 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다섯가지 요구사항을 결의문으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대회의 배경으로는 최근 실시된 전국 조합장 대상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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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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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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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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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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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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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바야흐로 정원(庭園)을 가꾸는 시대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는 “당신이 정원과 서재를 가졌다면 당신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셈이다”라고 했다. 우리나라가 보릿고개를 겪을 때 혹은 새마을운동을 하던 시절에 누군가 이 말을 했다면 지탄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AI가 점차 발전하며 이 두 가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가 됐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시간을 두고 자라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과거 유럽의 정원은 왕과 귀족이 권위와 취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었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그 개념이 공공의 공간으로 확장됐고 현대에 이르러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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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동친화도시' 구현...건설 일용직 '기후보험' 시행
제주 노동자들이 올해부터 폭염·한파 등 극한 기상으로 일을 멈추는 날에도 소득을 일정 부분 보전받고, 택배기사는 건강검진 받는 날 임금 걱정 없이 병가를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노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정책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최근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도는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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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관광안내사 대상 김녕마을 현장 교육 실시
제주관광공사는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2026 제주 관광자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안내사의 지역 이해도와 현장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녕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안내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금룡사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남흘동·김녕마을 안·청굴물·김녕어울림센터로 이어지는 로컬 투어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해녀 체험 시설 답사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김녕리의 지질환경과 생활문화, 생업과 해양 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고유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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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에듀이음 서포터즈 2기 출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9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대학생 서포터즈 EDUEUM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에듀이음 서포터즈 단원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포터즈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을 향한 의지와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에듀이음 서포터즈는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AI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육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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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날 연휴 주요 관광시설 정상 운영
충북 충주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없이 정상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휴무일인 5월4일에도 문을 열어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지난 3월 재개장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포함한 모든 놀이시설을 개방한다.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오대호아트팩토리도 정상 운영돼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앙탑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