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경찰서 소속 간부 직원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다 사고를 내 직위해제됐다.6일 경북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에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향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용산구는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용사클래스–처음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운영한다.‘용사클래스’는 ‘용산구 사회적경제 클래스’의 줄임말로, 구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의미한다. 사회적기업 인증과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구민에게 제도 이해부터 실무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사회적기업 인증·지정 교육과 ▲협동조합 설립 교육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기업 인증 과정은 연 4회 정기 운영되며, 인증 요건과 주요 심사 기준, 신청 절
하남소방서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풍산동에 위치한 하남미사전력구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 시설인 지하구 화재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특수한 환경에 맞는 화재진압방법과 초기 대응법 등 맞춤형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훈련 대상인 하남미사전력구는 송전·배전 선로가 설치된 지하 인공구조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전력 공급 차단 등 사회적 혼란이 우려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특별관리시설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이날 훈련은 ▲진입
정부가 낙동강권역 운문댐의 댐 용수가 줄어들어 대책마련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낙동강권역 용수댐인 운문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댐 용수 비축을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홍수기 이후 운문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169.6mm로 예년의 69.4% 수준이다. 특히 금년 강우량은 23.2mm로 예년의 35.5% 수준에 그쳤다. 운문댐의 올해 용수 공급량은 하루 평균 34.1만톤
청도 운문댐이 가뭄 경보 ‘주의’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생활·공업용수 가뭄 ‘주의’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3일 국가가뭄정보포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생활·공업용수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 지역은 대구와 경북 영천·경산시, 청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국도43호선 충남 아산 호서교 하부 교대 보수공사에 따라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호서교 상행선을 전면 통제하고, 하행선으로 차로를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서교 진입 800m 전부터 상행 1·2차로가 순차적으로 차단된다. 공사 기간 동안 하행 1차로는 상행 차량이 이용하고, 하행 2차로는 하행 차량이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실상 양방향 차량이 하행 차로를 나눠 쓰는 구조다.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비트코인이 극단적으로 엇갈린 전망 속에 시장 논쟁의 중심에 섰다. 한쪽에서는 수년 내 50만달러 돌파를 점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1만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지난 1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낙관론의 중심에는 연쇄 창업가이자 비트코인 옹호자인 앤드류 패리쉬가 있다. 그는 최근 하락세를 "위험이 아닌 기회"로 규정하며 7만달러 이하 구간을 전략적 진입 시점으로 평가했다. 패리쉬는 향후 3년 내 비트코인이 5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안양시보건소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보건·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을 위해‘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기존의 대면 방문 서비스에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로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진행을 예방하고, 장기 요양 진입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보건소는 노쇠 선별검사와 건강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기기 활용 역량에 따라 대면 방문관리와 비대면 서비스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KGC인삼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과 홍삼 신시장 개척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KGC인삼공사는 충남 부여공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현장간담회’가 열려 업계 및 유관기관과 수출 애로 해소와 내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품목별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부담과 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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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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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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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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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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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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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본 순간 몸이 먼저 반응”… 포항 소방관들, 화마 막았다
포항의 소방관들이 퇴근길에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뻔했던 건물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인명피해를 막아 화제다.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40분쯤 흥해119안전센터 소속 김상래 소방교와 이형준 소방교는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인근 건물 외벽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이날 두 소방관은 전술훈련 평가를 마치고 자차로 퇴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현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건물로, 하마터면 순식간에 불길이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두 소방관은 즉시 차량을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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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 무산… 수년간 공들인 광역개발 계획 ‘물거품’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접어들면서, 양 시·도가 수년간 함께 그려온 광역개발 등 핵심 현안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알짜’ 기관으로 꼽히는 마사회와 농협중앙회의 광주전남 이전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여서 향후 무산 후폭풍이 더 우려된다.만약 통합 특별법이 최종 무산된다면 대구와 경북은 매년 5조 원씩, 4년간 약 20조 원 규모의 매머드급 재정 인센티브를 포기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지원금 소멸을 넘어, 통합특별시를 전제로 설계했던 지역 발전의 밑그림이 통째로 흔들리는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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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동차 부품 기업 2곳 125억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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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3년 연속 건설현장 무재해 기록… 안전관리 입증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15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주관 정책 간담회에서 안전관리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및 정상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오 HS화성 전무가 수상자로 나서 그간 성과를 공식화했다. HS화성은 지난 2023~2025년 평택, 파주, 성남, 남양주 등 경기 지역 10여 개 사업장을 포함한 전국 현장에서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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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 MWC서 경북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현장 계약 351만 달러 성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ICT 국제박람회 ‘MWC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 운영을 통해 경북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경북도의 지원을 통해 도내 10개사와 함께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총 28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상담액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현장 계약액 35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