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추진된 에듀체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고교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에듀체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에듀체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현장의 직접적인 경험을 지원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참여 학생들은 한서대 태안 비행장과 태안UV랜드, 경기 성남 소재의 바이오, AI 기업
상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진로특강 ‘내일의 지호락’을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내일의 지호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군의 특성과 실제 업무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진로특강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여러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최근 일주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대전시 전략산업 국외 진로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인재육성 장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대전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대전지역 중·고생 25명이 참여한 탐방에서는 시드니대학교, HARS 항공박물관, UNSW 호주 태양광 선도연구소, UTS 시드니공과대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대학과 연구기관에서는 현직 교수와 연구자들의 강연을 듣고 첨단 기술이 실제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주지역 6개 중학교 3학년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생 여름방학 진로체험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계고 학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학교 및 학과 소개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실습·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학생들은 3개 조로 나눠 이틀 동안
전국 최초로 도입해 10주년을 맞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이 청년의 꿈과 기업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전남광주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지역 청년 8791명, 지역 사업장 5719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청년 일경험드림’은 미취업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 청년이 기업에서 3∼5개월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은 임금과 직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 논산시가 아동참여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자신의 꿈·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충남 논산시는 11일 별빛누리 천문대와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들이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이해하는 한편 아동의 눈높이에서 논산이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 청년 54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사업은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의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차 모집에서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비영리단체 등 부산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 28개사와 청년 73명의 매칭을 완료해 현재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
우미희망재단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우미드림파인더' 2026 상반기 해외캠프를 열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이어진 이번 캠프에는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아동·청소년 22명이 참가했다.이들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 호찌민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현지 교육기관을 견학하며 세계를 무대로 한 진로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은행 호찌민 본점을 방문해 금융 산업의 해외 진출 과정을 배웠으며, 아웃도어 부품 제조기업 트리머스의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현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 기업인의 이야기를 들었다.또한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 4박5일간 UNIST에서 일반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영재 집중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숙형 캠프로,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도 있는 기초과학 이론을 대학의 최첨단 연구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학·물리·화학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되는 캠프에는 각 분야 전문가인 UNIST 교수진 12명이 강사로 나선다. 조교와 학부생 등 16명도 실험, 과제 활동을 밀착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는 청소년들의 기후 위기 대응 실천 역량을 높이고, 기후 환경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후 지도력 캠프’를 운영했다.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내일을 바꾸는 기후 지도자’를 주제로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센터와 지역 에너지 연구기관 등에서 중고등학생과 기후행동실천단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현장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캠프는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고자 기수별 2일 과정으로 모두 3기에 걸쳐 운영됐다.1기는 기후행동실천단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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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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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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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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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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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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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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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브랜드 첫 확장 제품 ‘아이크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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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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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울산시에 동구 재정난 극복방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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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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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아르헨티나 유니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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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21년간 함께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월드컵 정상과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며 아르헨티나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쓴 메시의 국가대표 여정도 막을 내렸다.메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대표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았고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발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끝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나왔다. 메시는 결승 이틀 뒤인 지난 7월21일 이미 은퇴의 뜻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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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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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불법폐기물 처리·동구 경기회복 등 현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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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31일 열린 울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경안’ 제안설명을 통해 “울산시 살림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며 “눈에 띄지 않더라도 시민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출된 제3회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1264억원이 늘어난 총 6조1148억원 규모로 처음으로 울산시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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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사업 정부지원 필수 ‘원팀’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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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 시와 지역 정치권이 2일 정책·국비 간담회의 최대 관건은 초당적 협치 분위기 조성에 있다. 지방정부 출범 첫해는 임기 4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시기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의 경우 단순한 생활 SOC 사업보다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중대형 프로젝트가 많아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을 얼마나 빨리 연결하느냐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전환, 수소·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