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전공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 이해를 지원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세명대학교에서 지역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지역연계 진로전공 캠프’를 운영중이다.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 교육기관이 함께 학생들의 진로·진학 탐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마을배움터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
충북 단양군은 지난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포읍 농산물유통가공센터에서 2026년산 단양마늘 수매를 진행한다. 이번 수매에는 지역내 250농가가 참여하며 수매 물량은 총 105톤 규모다. 이는 지난해 실제 수매량인 80톤보다 25톤 늘어난 물량이다. 수매단가도 지난해 kg당 1만2100원에서 올해 1만2300원으로 200원 인상돼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단양마늘을 원활하게 출하할 수 있도록 농협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수매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수매
충남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12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청양 어린이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대형 물놀이장 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내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추진돼 온 이번 사업은, 올해 장소를 청양행복누리센터로 옮겨 더 많은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단, 점심시간인 낮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예산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내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말하기 예산군 대회’를 성료했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능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 참가한 군내 초·중·고 다문화 학생들은 한국어로 자신의 꿈, 학교생활, 진로 계획 등을 당차게 발표한 후, 이어서 부모의 모국어로 동일한 내용을 발표하며
충남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지역내 직파재배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벼 직파재배 협의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농협과 연계한 벼 직파재배 생산자조직 6개 단체를 중심으로 농가 간 상호 연계와 기술 협력을 위해 결성된 연합 조직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위한 정관 심의를 진행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갈산면 와리의 유종곤 회장이 선출됐다. 이어 오후에는 직파재배 선진지인 경기도 평택시 ‘초록미소마을’로 이동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초록미소마을’ 조병욱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보성초등학교 유은주 교사 그룹의 2차 배움자리를 끝으로 ‘2026 예산 수업성장 함께 배움자리’ 유·초등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업성장 함께 배움자리는 신규·저경력 교사 등 수업성장을 희망하는 지역내 교원이 수업실연 이끎교사의 수업 전-중-후, 즉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예산수업동행교사와 더불어 참관과 성찰의 과정을 경험하는 연수 과정이다. 일회성 수업 참관에 그치지 않고 한 편의 수업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여정 전체를 함께
충북 제천시 의림지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가득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 봉사에는 새마을남여지도자 회원 20명이 참여해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80인분을 포장한 뒤 지역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학관 회장과 이상임 부녀회장은 “초복을 맞아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충북 제천예술의전당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로 공연을 제작하는 창작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제천예술의전당 음악창작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장에서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해 하나의 음악극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교육이다.  이를 계기로 공연장이 공연 관람 공간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8월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총 4일간 전문
충남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난 14일 지역내 장애인 부부 2가구에 200만원씩 총 400만원 상당의 액자를 비롯한 생필품과 이불 등 특별한 웨딩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결혼사진을 남기지 못한 장애인 부부가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웨딩 촬영은 지난달 말 진행됐다.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1997년 6월 ‘전·의경어머니회’로 창단됐으며 2021년 8월 ‘누리어머니회’로 명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천안전체험관과 제천한방생명과학관에서 지역내 5년 미만 저경력 교원과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451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생활 경험이 비교적 적은 저경력 교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에 적응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판단 기준, 관련 법령과 제도,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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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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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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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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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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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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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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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현역 징계심의 속도…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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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중 회의를 열어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윤리 위원들이 여전히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을 문제로 삼으면서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부산 출신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 징계를 요구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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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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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전국비치조정대회 금6·은2·동2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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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0회 부산시조정협회장배 전국비치조정대회’ 대학부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대 스포츠과학부가 운영하는 조정팀은 실내조정 개인전 여자부에서 김승아가 1위, 줄리아 칼리스트리가 2위, 한진아가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고연성이 1위, 김도훈이 3위에 올랐다. 실내조정 단체전에서는 여자부 줄리아 칼리스트리·한진아·강나영·김승아와 남자부 고연성·이준성·김강민·김도훈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비치조정 종목에서는 여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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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3연승 꿈 좌절…공동 6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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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의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개 연속 우승 도전이 끝내 불발됐다.유해란은 2일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자 구와키 시호와는 4타 차였다.세계랭킹 3위인 유해란은 6월 말 메이저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