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지곡면 A 아파트가 낙뢰로 인한 정전으로 장시간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1,980세대 입주민들이 폭염 속 큰 불편을 겪고 있다.정전은 5일 오전 0시께 낙뢰의 영향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파트 전체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한국전력은 변압기 교체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전력 공급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장시간 정전이 이어지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중단됐고, 일부 주민들은 차량에서 에어컨을 켜고 밤을 보내거나 아파트 공터와 주차장으로 나와 더위를 피하는 등 밤새 불편을 겪었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승희 영암군수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우승희 군수는 지난 28일 도포면 길고지경로당을 방문해 최근 설치를 마친 에어컨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묻고 무더위 속 애로사항도 들었다.이날 우 군수는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주민들은 신속한 에어컨 설치에 감사를 전
양양군의회가 양양~속초 구간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며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양양군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임시회인 제299회 임시회 군정 주요업무보고에서 양양~속초 구간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양양군은 지난 6월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대상으로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버스 무료이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속초시와 맞닿아 있는 강현면 등 일부 지역 주민들은 생활권이 양양읍보다 속초시에 가까워 속초 방면 노선을 주로 이용하
충남 서산 천수만 해역에 악취물질이 발생하며 어업인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긴급하게 현장을 찾아 대책 마련에 나섰다.박 지사는 26일 오후 서산시 부석면 창리선착장과 부남호 수문 앞 등 악취물질 피해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천수만 해역에서는 전날 오전 심한 악취를 풍기는 적갈색 물질이 다량 발견됐고, 지역 주민들은 이를 홍성호 수문 개방으로 인한 것이라며 도에 민원을 제기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박 지사는 악취물질로 인한 피해 상황 등을 살핀 뒤,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어업인들은 박 지사에게 7
충남 서산 천수만 해역에 악취물질이 발생해 어업인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6일 오후 서산시 부석면 창리선착장과 부남호 수문 앞 등 악취물질 피해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천수만 해역에서는 전날 오전 심한 악취를 풍기는 적갈색 물질이 다량 발견됐고, 지역 주민들은 이를 홍성호 수문 개방으로 인한 것이라며 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박 지사는 악취물질로 인한 피해 상황 등을 살핀 뒤,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어업인들은 박 지사에게 7월에
울산 울주군 삼동면 금곡마을 주민들이 23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의 ‘부울경 노동역사관’ 건립 추진에 정면으로 반대하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 대규모 방문객과 차량이 유입되면 주민의 일상과 주거 환경이 크게 침해되고, 협소한 진입로 탓에 심각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원주민들과 사전 동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추진됐다”며 “각종 행사가 열릴 때 발생하는 소음과 교통난은 농촌 공동체의 정체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하천구역 지정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촉구에 나섰다. 공 위원장은 22일 시의회 4층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방하천구역 토지주와 울산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어 하천구역 지정에 따른 토지 활용 제한과 장기 보상 지연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개발이나 건축이 금지돼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에 공 위원장은 “국가하천과 달리 지방하
고물가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전국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 진해구 화천동 중원로 86번길 일대 주민들과 상인들이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주민들과 상인들에 따르면 중원로 86번길 1번부터 13번길 구간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반면 불과 인접한 14번길 구간은 이미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어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공급 여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주민들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누구는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누구는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과연 공정한 것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합천군 청덕면은 탄소중립 실천과 청정 청덕면 조성을 위해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첫 번째 실천 마을로 중적포마을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덕면이 일상 속 친환경 생활문화를 면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릴레이 프로젝트다. 중적포마을은 청덕면의 취지에 공감해 가장 먼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청덕면 제1호 친환경 실천 마을로 나섰다.14일 중적포마을 주민 30여명은 마을회관에 모여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행사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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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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