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김포’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주요 안전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분류하여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것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하여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
울산 중구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화재,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로 나눠 1~5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범죄 분야에서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2024년 4
충북 제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맞춤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뜻한다. 제천시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지수 향상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시장을 단
제주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행복한 일상~사랑 찬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었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 방안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관내 식당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 ‘소비 심백’ 캠페
세상에는 별의별 총이 있습니다.놀이를 위해, 수렵과 호신을 위해, 스포츠 경기를 위해, 범죄예방과 범인검거를 위해, 국토방위와 국민보호를 위해 그에 합당한 총을 만들고 사용합니다.국가의 지원과 보호를 받고 있는 무기생산업체들이 명중률과 파괴력과 편의성을 배가시킨 첨단 총 개발에 진력하고 있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미국에서 툭하면 터지는 총기난사 참사가 웅변하듯 총은 위험천만한 살상무기입니다.위에서 열거한 총의 용도가 아닌 살인, 강도, 협박, 테러 같은 범죄와 자살 등에 악용되고 있어 더더욱 그렇습니다.아무튼 총은 정의롭게 쓰면 약
남해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남해초등학교 정문에서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보물섬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학교폭력 예방, 흡연·음주·약물 오남용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장애학생 인권 보호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캠페인에는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충북도는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 사업이 국무총리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의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관악구가 고립·은둔 청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회복을 통한 일상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치유 힐링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로 및 취업 문제와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고립·은둔을 선택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울증과 자살 충동을 경험하는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
초고령 80세 이상 남성 노인들의 자살 비율이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동년배 여성들과 비교해도 훨씬 높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탓으로 풀이된다.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8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07.7명으로 전체 평균 29.1명의 약 3.7배 수준에 달한다.같은 연령대 여성 24.1명과 비교해도 4.5배나 많다.남성 자살률은 50대 54.9명, 60대 49.5명, 70대 57.0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80세 이상에서 갑자기 배가 뛰었다.
영주시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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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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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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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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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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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철강 빅3사’가 지난해 불황속에서도 연구개발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R&D 투자비를 4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제철은 지난해 R&D 투자액이 2802억원으로 3사 중 가장 많았고, 전년 대비로도 7.2% 늘었다. 동국제강은 동국씨엠과의 R&D 투자비는 158억원으로 3.3% 증가했다. 3사의 R&D 투자비 증가는 저탄소 공정 전환과 고부가 소재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포스코의 2025년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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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작년 수주 1조6024억 ‘역대 최고’… 짠물 경영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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