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노사 협력 프로그램 운영, 열린 소통, 임금·복지 개선, 근로조건 개선, 상생 협력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포천도시공사는 그동안 노사 간 정기적인 소통 채널 운영,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근무 환경 개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높이 평가
충북도는 7월 28일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제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산업의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대전고용노동청 청주지청장, ㈜풀무원 관계자와 협력기업 대표, 노동계, 충주·제천·보은·옥천·증평·진천·괴산·음성 등 컨소시엄 참여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산업의 동반성장과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충북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와 여주남지점은 24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와‘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입국 후 바쁜 일정 속에서 급여통장 개설이 지연되어 현금 수령한 급여의 분실 위험과 임금 체불 등 여러 불편함이 있었다.또한,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은행 업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어왔다.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와 여주남지점은 금차 협약을 통해 여주시로부터 입국 스케줄 등 계절근로자들의 주요 사업일정을 공유받고 급여 통장을 사전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이달 말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21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 사옥에서 열린 집회에서 카카오뱅크 조합원들이 오는 31일 전일 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승욱 카카오지회장은 현장에서 “회사와의 교섭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고 노사 간 의견 차이도 좁혀지지 않았다”며 파업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파업은 카카오뱅크에 한정해 진행될 예정이며, 카카오 본사 및 다른 계
올해 임금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은 완성차업계 노사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추가 부분 파업에 돌입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20일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술직 오전조 직원들이 이날 오전 6시30분에 출근해 오전 10시50분에 일손을 놓았다. 오후조는 오후 3시30분에 출근해서 오후 7시30분에 퇴근했다. 오전에 퇴근한 일부 조합원들은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열린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매일 4시간 파업을 이어간다. 이는 올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은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 하한선일 뿐 아니라 주휴수당과 실업급여, 산재보험 급여, 국가보상금 등 27개 법령과 43개 제도의 기준이 된다. 그만큼 인상의 사회적 의미는 크다.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취지는 존중받아야 한다. 다만 그 비용이 감당 능력이 가장 약한 소상공인과 영세업체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보완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경제계는 이날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취약한 부담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우려를 표명했
현대자동차의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차질에 따른 매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노조의 부분 파업으로 생산 차질은 4만2500대, 매출 손실은 1조1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적용하면 기술직 1인당 평균 192만원의 임금과 근속 30년 기준 1401만원의 퇴직금도 줄어든 것이다. 파업에 따른 실적 악화분이 결국 직원들의 임금·퇴직금 감소와 회사의 미래 재원 고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셈이다.현대차가 임단협 파업 장기화에 경고음을 울렸다. 임직원 안내서를 통해 파업이 실적 악화
현대자동차 노사가 여름휴가를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재개한다. 지난달 총 9일간, 세 차례 이어진 부분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4만여 대에 달해 이로 인한 손실액은 1조 1200억 원으로 추산된다.이번 달 교섭에서도 협상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파업 장기화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오는 1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추가 파업 여부를 비롯한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현대차 노조는 임단협 요구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원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여성 경제활동 정책 전략 연구’ 보고서를 6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여성은 남성보다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임금, 복리후생,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도 더 열악하고, 고부가가치 및 디지털 산업에 종사하는 비율도 훨씬 낮은 상황이다. 실제 연구진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의 이용 문턱이 낮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등교·등원 시간대 돌봄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임금 감소 없이 하루 1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게 한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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