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16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협업해 전문성을 높이고 의회 내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이영해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2인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식에서는 이 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11일 방송된 복지TV 토크 프로그램 ‘박마루의 공감세상’에 출연해 장애인 이동권 확보와 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방향을 소개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현덕 의원은 37년간 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경험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나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김현덕 의원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계기로 한국곰두리봉사회와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봉사활
부산광역시의회는 9월 11일 14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청렴선언’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공표했다. 특히 시의회는 '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취약 분야를 적극 개선해, 2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강력히 표명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 장태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등 부패취약분야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핵심 준수사항 점검과 참신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울산시의회는 7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하반기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의원들이 현장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사례 중
고양시의회는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온유 모든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조직 내 차별적 언어와 고정관념, 성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살펴보고,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강북구의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의원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청렴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해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상수 의장을 포함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째 날인 27.에는 예산서 구조와 심사 절차,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진행 요령 등을 다루는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둘째 날인 28.에는 4대 폭력 예방교육, 청렴교육,
대전 중구의회가 강철호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사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철호 변호사는 대전지방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역임했으며 충청남도소청심사위원회 위원, 국가유산청 보통징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강 변호사의 위촉기간은 2028년 8월 말까지 2년이다. 중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의회 관련 법률사항에 대한 자문,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의 의장
송파구의회는 9월 18일 오후, 의정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과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법률고문을 신규 및 재위촉했다.「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된 이번 위촉을 통해, 임기가 만료된 기존 법률고문 중 2명이 재위촉되었고, 새로운 법률고문 1명이 신규 위촉되었다.위촉식 직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손병화 의장은 "날로 복잡해지는 자치 입법 환경과 다양한 의정 현안 속에서 의회가 구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과 조례를 펼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자문이 매우 중요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최세진 운영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이 지난 7일, 제323회 정례회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조례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토론회, 간담회 등 의견 수렴 행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은 최세진 운영위원장이 의회 운영의 전문성 확보와 내실 있는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발의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은 지난 2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에서 제10대 강동구의회의 첫걸음을 알리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심우열 의장은 인구 50만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동의 변화에 맞춰 교통과 주거, 안전과 복지 등 구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구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는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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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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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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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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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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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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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폰 줄고 고가폰 늘고...스마트폰 시장 판도 바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무게 중심이 고가폰으로 옮겨가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 비중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 비중은 커지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저가 제품의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이다.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200달러 미만 제품 비중은 지난해 40.6%에서 2027년 25.6%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같은 기간 800달러 이상 제품 비중은 21.1%에서 28.4%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에는 800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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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치유농업 가치 알린다"..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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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일원에서 가을걷이 체험행사와 연계한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농업으로 도시를 치유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로, 약 2천 명의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에는 ▲무대존 ▲전시존 ▲체험존 ▲장터존 ▲놀이존 ▲지식존 ▲홍보존 등 7개 구역이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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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서 카톡 안으로…'서비스 연결' 내건 카카오 AI 통할까
카카오 AI 전략의 무게중심이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실험에서 카카오톡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별도 AI 앱보다 카카오톡 안에서 AI와 기존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다음달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26)'는 이 같은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카카오톡과 AI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AI가 이용자와 여러 서비스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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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찰 시스템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로, 근거법은 국세징수법이다. 인터넷 전자입찰로만 진행돼 입찰하러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반면 부동산 경매는 법원이 담보권 실행이나 강제집행으로 부동산을 파는 절차이며, 근거법은 민사집행법이다. 정해진 매각 기일에 관할 법원 경매법정에서 입찰이 진행된다.두 제도 모두 입찰보증금은 통상 최저가의 10%를 기준으로 하지만, 낙찰 이후가 다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자가 점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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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홍지선 국토장관의 광폭 행보
“모든 호칭에 ~님‘ 자를 붙이지 말고 의전도 가능한 한 최소화해 주십시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제1호 지침이다.즉 말 보다는 행동, 탁상 보다는 현장 중심의 행정력으로 승부 걸겠다는 당찬 의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50대 장관이지만 실제로는 동안의 얼굴로 더욱 젊은 장관으로 통하는 홍 장관의 이러한 언행에 국토교통부 내부 공무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 분위기다.장관이라는 자리가 주는 품격은 물론 정부 국무위원으로서의 위상 및 국토교통 부처의 수장으로서 갖는 무게는 상당한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