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온천 부지 내 조성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분양 신청은 온천 예매권을 구매한 고객 중 주말농장 분양 기준에 동의하고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온천 관리사무소에 방문 신청 가능하다.이후 24일 추첨을 통해 32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가구당 약 20평 규모의 농장을 분양받아 가족이 함께 신선한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예천군은 이번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알칼리 온천수로
국민의 힘 임이자 국회의원은 경북지사 출마선언 후 첫 행보로 9일 안동과 예천을 찾아 “북부권 소외 없는 통합으로 경북 대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른 아침 안동농산물도매시장을 찾은 임 위원장은 상인들을 만나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상황을 청취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산불로 사과배 등 과수농가 피해가 커 새로 묘목을 심어야 하는 상황인데 묘목값이 크게 올라 걱정이 크다고 들었다”며 “과수와 임산물 피해는 하루아침에 회복될 수 없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1개월전
예천군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해 마을과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학습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문화 확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예천군은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몰리는 현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예천 관광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홍보 부스는 4월 3~4일까지 경북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 마련된다. 첫날인 3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예천군은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을 주제로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는 관광 굿즈 전시와 관광지도, 리플릿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 봉송 구간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지역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과 함께 주요 성화 봉송 구간에서 ‘쓰담달리기’ 활동을 벌이며 도민체전 방문객 맞이 준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성화 봉송이 예정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따라 이동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고, 경기 기간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예천군 용문면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이 생산하는 사과 지역 특산주 춘희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이다.올해 14회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품평회 가운데 규모가 큰 행사로, 우리술과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출품작을 대상으로 100여 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평가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에 다시 대상을 받은 춘희는 정부와 인증기관으로부터 술 품질인증을 획득한 사과 증류주다. 소백산 자락에서 재배한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경북도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자 경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인 정유선 회장이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 회장은 투철한 애향심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의용소방대 조직 발전과 지역 사회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0여 회가 넘는 화재 현장과 40여 회의 자연재난 현장에 출동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지난 2025년 의성 산불 재난 당시 10일간 현장에 상주하며 이재민 구호에 힘썼으며, 2023년 예천 집중호우 복구 현장, 2024년
예천군 보문면이 오는 23일부터 새로 지은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기존 보문면사무소는 1989년 준공 이후 30년 넘게 사용되면서 건물 노후와 공간 협소 문제가 이어졌고, 2023년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이 추진됐다. 보문면은 2024년 설계에 착수한 뒤 공사 기간 동안 건강나눔센터에 임시 청사를 마련해 행정업무를 이어왔다. 새 청사는 기존 부지에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2층에는 회의실과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공천을 앞두고 지역 판세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두 차례 여론조사에서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현직 김학동 예천군수와 박빙 승부를 펼치며 경선 구도가 빠르게 압축되고 있다. 앞서 예천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도기욱 의원이 34.4%, 김학동 군수 31.0%,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27.5%로 집계됐다. 이어 더파워미디어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도기욱 37.9%, 김학동 33.1%, 안병윤 22.8%로 나타났다. 더파워미디어 조사에서 도 의원은 김 군수를 오차범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예천군수 여론조사에서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현직 김학동 예천군수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지지도와 예비경선, 현역 교체 지수 모두에서 변화 요구가 확인되면서 예천 선거 구도는 현직 유지와 교체 흐름이 동시에 맞서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예천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예천군수 후보 지지도는 도기욱 34.4%, 김학동 31.0%, 안병윤 27.5%로 집계됐다.도기욱과 김학동의 격차는 3.4%포인트로 표본오차(95% 신뢰수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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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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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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